또 오래 묵은 포스팅입니다.ㅠㅠ

뭐...이럴 때 정리해야지요.

이 날은 유명한 분께서 주관을 해주셨고, 감사하게도 불러주셔서 KRUG NV을 들고 나갔던 날이었죠. 오시기로 한 분 중 일부가 당일날 안오셔서...급 다른 분이 섭외되기도 했던 날이네요.

우선 간단 정보.

상호 : Boutique Blooming (부띠끄 블루밍)
전화번호 : 02-518-1962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23-4 3F (블루밍 가든 3층이에요)

준비된 와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KRUG NV
Domaine Ponsot Clos De La Roche cuvee Vielles Vignes 2004
Chateau Grand-Puy-Lacoste 1995
Chateau Magdelaine 1999
Chateau Cos d'Estournel 2002
Chateau Pichon Longueville Comtesse de Lalande 2004
Chateau La Tour Blanche 1998

어흑 다른 말 필요없이 사진이나 보시죠 *_*

메뉴판도 찍었습니당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ㅎㅎ

1. 기본 셋팅 *_*



2. 저희 테이블은 8석으로 준비



3. 한켠에는 칠링 중인 KRUG와 잔이 셋팅



4. 이날의 메뉴 (날짜가 누출되었군요)메뉴가 나온 관계로. =_=; 설명은 생략 *_* 해도 되겠지요?



5. 초점이 나갔지만, 오이 소스를 곁들인 석화 맞습니다. 석류도 곁들였네요



6. 완두콩 퓨레와 오리콩피를 곁들인 돼지 뱃살요리와 사우디산 새우 구이 - 이거 참 쫀득하면서 괜찮았습니다. 돼지 뱃살만 기억에 남네요;;;



7. ~~~~ 블라블라 전복과 가리비 구이~가리비가 아래쪽에 있어욤



8. 아귀 카르파치오. 제가 아귀를 카르파치오로 먹은 건 여기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9. 오리 콘소메고요.



10. 푸아그라 구이입니다. (오픈 전)



11. 오픈 후 푸아그라 구이.



12. 모듬버섯 오일소스 페투치네.



13. 소르베인데, 라임인지 뭔지 기억이 잘...



14. 가자미 구이고요.



15. 파인애플과 브리오슈가 곁들여진 랍스터구이인데요. 브리오슈와 랍스터 궁합이 꽤 괜찮았던 기억.



16.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호주산 와규 등심. 저 옆에 소금이 전 좋더라고요.



17. 메론 셔벗



18. 멜로디 케익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19. 이날의 참전 용사들!



20. 디저트 와인은 칠링하느라 따로 찍었네욤.



부띠끄 블루밍은 정말 가격대비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단지 상대적으로 해산물 다루는 비중이 높아서 뭔가 좀 어색한 느낌이 들지만, 취향의 문제니까요~^^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흔치 않아요.

기회되면 또 가고 싶은 레스토랑 중에 하나입니다만...=_=; 최근 못간지 꽤 되었군요. 그래도 오픈 초기부터 한 10여차례는 간거 같은데...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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