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안되는 온천 여관 (온센 료칸) 여행 경험 중 그래도 가장 좋은 기억을 남겨주었던 하코네 긴유 후기입니다.

워낙 후기 자체가 좀 긴지라...

나눠서 올려야 될 것 같네요.

1. 시설
2. Room
3. 디너
4. 조식
5. 기타

요렇게 5편이 될 것 같아요~*_*

그러고 보면 요 전년도(2009)에 다녀온 교토의 가나메안 니시토미야 후기도 3번 나눠서 올렸네요 ㅎㅎ (1. 시설 후기, 2. 저녁 후기, 3. 아침 후기)

그럼 1. 시설 편 시작합니다.

상호 : Hakone Ginyu / 箱根吟遊
전화번호 : 0460-82-3355
주소 : 神奈川県足柄下郡箱根町宮ノ下100-1

홈페이지는 여기

하코네 지방의 료칸 중에서는 Best 3안에 들 정도로 유명한 곳. (보통 무사시노벳칸, 고라카단, 긴유를 꼽는 듯)

보통 1년 전에 예약 오픈을 하는데, 성수기 주말의 경우 츠키 타입 룸은 예약 오픈 시 모두 예약이 끝난다고 하네요. *_*
저는 성수기도 아니어서 예약이 가능했었습니다. (금요일이라 주말이긴 했는데...)
(그래도 =_=; 2달 전이었는데, 대부분의 룸들이 이미 예약되어 예약 가능 룸이 별로 없었던 상황...)

당시 예약은 The Ryokan Collection을 통해서 했는데, 생각보다 대행이 친절했어요.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www.ryokancollection.com/eng/lrc/ryokan_story.htm?ryokan=hakone

하코네 긴유 홈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eception은 5층에서 시작되고, 아래로 점점 내려갈 수 있고, 내려갈 수록 방 값이 비싸집니다 *_*

Room은 총 4가지 타입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Kaze Type (風, 바람) - 4F - Keifu (溪風 계풍, 계곡 바람) - 1실
Hoshi Type (星, 별) - 3F - Yusei(遊星, 유성), Kiraboshi(煌星, 황성, 기라성), Seiya(星夜, 성야, 별밤), Hokuto(北斗, 북두), Seiun(星雲, 성운), Ginga(銀河, 은하), Seisyuku(星宿, 성숙, 별자리) - 7실
Sora Type (空, 하늘) - 2F - Saiun(彩雲, 채운, 햇살에 물든 구름), Keiun(慶雲, 경운, 상서로운 구름), Zuiun(瑞雲, 서운, 상서로운 구름), Shiun(紫雲, 자운), Yubae(夕映, 석영, 노을), Yugiri(夕霧, 석무, 저녁 안개) - 6실
Tuski Type (月, 달) - 1F - Katsura(桂, 계수나무), Yuzuki(夕月, 석월, 초저녁달, Yugetsu라고도 표현되어 있네요), Meigetsu(名月, 명월, 보름달), Nanayo(七夜, 칠야), Fuga(風雅, 풍아, 풍류), Fuko(風光, 풍광)

하늘과 바람과 별과 달로 운치있는 타입으로 모든 방의 이름이 명명되어 있습니다.

방 타입과 예약 금액은 하기의 Table을 참고하시고요.

1. 하코네 긴유, 예약 금액 및 방 타입


제가 예약했던 건 츠키 타입 일본풍 객실이었어요 *_*

일본은 인당 금액이니까, 츠키타입 일본풍이면, 주말 요금이니까 인당 45,000엔 2명 토탈 90,000엔이었죠...

연말연시에는 추가로 인당 15,000엔씩 더 받고요, 골든 위크에는 추가로 인당 6,000엔씩 더 받습니다.

소아의 경우 소학교(초등학교) 4학년 이상은 70% 요금, 그 이하는 50% 요금으로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아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묵은 방은 한자로는 夕月 이라고 되어 있는데, 방 키 등에는 Yugetsu라고 되어있었습니다만, 또 사진은 Katsura 네요.

뭔가 =_=; 정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여튼 그럼 여행 사진 계속 보실까요?

2. 하코네 로망스카 전망석입니다. 맨 앞줄 예약은 실패. 셋째 줄 예약했어요



3. 요런 경치가 전창을 통해서 보이죠 ㅎㅎ



4. 하코네 유모토에 도착해서요~



5. 앞에서 보면 요런 모양이에요~



6. 하코네유모토에서 등산전차 시각표 - 평일



7. 하코네유모토에서 등산전차 시각표 - 주말



8. 등산전차 - 스위치백이에요. *_*



9. 철로는 1개만 있어서 왕복하는 전차들 간에는 전철 역에서 교행하도록 되어 있어서,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10. 계속 올라갑니다. 전차가 올라갈 수 있는 거의 한계치 경사라고 하던데...



11. 목적지인 미야노시타역 - 미리 전화해두면 픽업 나와주십니다. 하지만 ㅠㅠ 시간을 몰라서 전화를 못했...



12. Suica 통용되고욤



13. 긴유의 주차장은 요렇게~



14. 입구입니다. 여기가 5층이에요.



15. 입구 옆 장식~



16. 이쪽이 정문...?



17. 아 경치 멋지네요



18. 마침 비도 직전에 멈춰서 하늘도 깨끗~



19. 담장을 따라 운치있게 조명이...(근데 전기식인듯?)



20. 옆 쪽 문에도 장식과 화분



21. 전실에는 큰 화분?이~



22. 신발 벗는 곳에 조명이 강해요~



23. Reception Desk에요.



24. 긴유의 시그니처 샷!



25. 좀더 땡겨서~



26. 운치있는 의자 *_* 둘이서~



27. 체크인하고 (좀 일찍 왔어요 ㅎㅎ) 라운지인 음유시인으로 안내 받습니다~



28. 음유시인인데요, 요렇게 테이블이 있어서 건너편이 잘 안보여요~2명씩 앉으실 수 있어요



29. 반대편이 거의 안보이죠?



30. 웰컴 드링크 2잔 *_*



31. 음유시인 바깥 쪽 테라스



32. 음유시인 반대쪽은 이렇게 Gin no Kura라고 하는 Souvenir shop이 있어요~



33. 요런 라인이죠



34. Shop 안 쪽 사진 - 긴유의 스파 용품도 팔고, 엽서도 팔고 그러더라고요.



35. 이거 =_=; 소금차만두?



36. 만주 같은 것도 팔고요~



37. 화과자~



38. 스파용품 등~



39. 냉장고 안에는 토산품 중 냉장 식품이 있었어요~



40. Shop 전경~



41. 공용탕, 라운지, 바카운터는 이쪽~



42. 리셉션과 샵은 이쪽~



43. 음유시인에서 웰컴드링크 마시는 동안 저녁 메뉴를 미리 볼 수 있었는데요, Grilled Japanese Beef와 Prawn Tempura를 추가로 시켰죠...=_=; 식사편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맛있지만 추가로 시키면 양이 많습니다. ㅠㅠ



44. 여기는 음유시인 메뉴~



45. 핫 드링크~



46. 케익은 매일 바뀌는 것 같아요~



47. 찬 음료~



48. 알코올 음료~



49. 오다와라 매실주~*_*



50. 긴유의 전체 안내도, 5층이 로비고, Souvenir Shop, 공용탕 2개, 라운지 음유시인, 바카운터~ 나머진 객실 안내 *_*



51. 객실은 요렇게 층별 안내와 이름까지~



52. 반대편 객실이요~



53. 독립 공용 노천탕인 마츠카제가 따로 있었는데, 당시에는 공사하고, SPA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SPA가 아직 제대로 운영되진 않던 시기...



54. 돌아다니며 보는 긴유의 곳곳~



55. 경치 좋죠~



56. 5층에서 보는 엘리베이터 옆~



57. 공용탕 쪽으로 가는 길~



58. 공용탕 입구~공용탕은 시간을 나눠서 바꿔가며 사용하더라고요~



59. 공용탕 츠키네~



60. 공용탕 츠키시로



61. 먼저 한 곳의 공용탕 (다른 한 곳은 시간 지나서 바뀐 다음에 가봅니다)



62. 수질 성분 안내



63. 세면대~



64. 짐 보관하는 바구니~



65. 공용탕에 있는 Bath Amenity



66. 조명이 이쁘네요~



67. 수건은 뽀송뽀송하게 가득가득~



68. 탕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찍을 수 있었어요~계속 하는 얘기지만 참 경치 좋습니다~



69. 샤워 부스?는 총 6곳, 3개씩 양쪽~



70. 안쪽에는 탕이 별도로~



71. 잉어가 물을 쫄쫄쫄~~



72. 이쪽에서 보는 하코네의 산세~



73. 이제는 다른 공용탕이에요. 밤에 시간 바뀌고 찍으러 갔어요. 역시나 수건은 듬뿍~



74. 구조는 약간 다르죠?



75. 머리 말리는 곳이 양쪽에 한군데씩 딱 2 곳



76. 세면대는 똑같이 2개



77. Bath Amenity는 같네요~



78. 이 쪽엔 사우나도 있고요~



79. 여기도 샤워부스는 3개씩 6개~



80. 가운데 실내 욕탕이 크게 있고요~



81. 바깥쪽 탕이 있는데, 가을이라 쌀쌀한데도 몸 담그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82. 탕 쪽에서 보는 안 쪽~



83. 이제 경치 나갑니다. 긴유 현관 바깥쪽에서 긴유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고요~



84. 온천지대임을 증명하듯 곳곳에 하얀 수증기가 올라오더라고요~



85. 비가 온 직후라 맑은 하늘~ 그래서 테라스에는 비온 흔적이 조금 보이고요~



86. 5층에서 바라본 1층이고요, 저기가 가든 라운지인 Myojyo (명성)이에요



87. 눈 시원하시라고~



88. 저기가 유난히 수증기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89. 요 샷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장면이고요~



90. 1층의 통로를 통해서 Matsukaze에 가보도록 합니다.



91. 가는 길 앞에 Myojyo가 있고요.



92. 묘죠 앞에 요렇게 테이블이 있고요~주로 2인으로 셋팅되어 있네요~



93. 여기가 Sanso no Komichi (산초의 소로)...은근히 분위기 좋아요~



94. 밤에 지나가면 조금 무서울 것 같지만~



95. 산초의 소로 옆에 물이 흐르는 숲~



96. 마츠카제 입구입니다



97. SPA 시설로 운영 중이고, 안 쪽은 이렇게 되어 있네요~



98. 웰컴 드링크 말고도, 묘조에서 마실 수 있는 드링크 쿠폰이 있으니, 묘죠에 가봅니다.



99. 묘죠를 밖에서 보면 요렇게~



100. 묘조 간판



101. 비가 와서 선베드? 는 걷어놓은 상태에요.



102. 그래서 쿠션도 없어요 ㅠㅠ



103. 묘죠의 리커들~



104. 맥주랑 토마토 드링크를 시켰고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큰데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사진이 좀 많아졌어요 ㅠㅠ

일단 전체 경치, 로비, 라운지, 가든라운지, 공용탕 시설 사진은 거의 다 보여 드린 것 같아요~

다음에는 룸과 저녁 식사, 아침 식사, 기타사진으로 찾아뵙도록 하지요 ㅎㅎ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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