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10년 일본 여행의 추억을 곱씹어보고자 포스팅 하는 것이며, 현재 시점(2012년 2월)에서의 일본 여행을 권유하거나 추천하는 포스팅이 아님을 사전에 밝힙니다.

2010년 가을 한가위 연휴에 즈음하여 도쿄에 갔습니다. 역시나 먹으러 갔었는데요,

예전에 올렸던 Posting 예고 후기를 보시면 2순위 (아이리스 평점 별 2개?)에 올랐던 밥집이 3곳 있었습니다.

바로 덴뿌라 요코타, 에도야, 아오야마 에사키인데요,

오늘은 바로 아오야마 에사키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우선 간단 정보

상호 : 아오야마 에사키 (青山えさき)
전화번호 : 03-3408-5056
주소 : 東京都渋谷区神宮前3-39-9 ヒルズ青山 B1F

요렇게 됩니다.

직접 전화해서 발 일본어와 발 영어를 구사하여 예약했고요, 덕분에 편하게 식사가 가능했죠.
채소요리와 해산물(생선 포함) 요리를 잘하신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그러했어요~

미슐랭 3 Stars (2010 Guide 기준)
Tabelog 평점 3.85 (2012년 2월 기준)
Tabelog 도쿄 일본요리 부문 99위 정도 하고 있습니다. (2012년 2월 기준)

점심에 방문했는데, 점심 메뉴는 딱 5,250엔의 오마카세만 하고 있었고, 손님은 굉장히 많았어요~:-)

자세한 정보는 타베로그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사진 보실까요?

1. 근처에 역도 없고, 골목 안쪽이라 찾아가기 힘든 에사키 - 그래도 아이폰 지도 덕에~



2. 간판 샷



3. 그날 그날의 메뉴를 이렇게 밖에 적어줍니다



4. 지하에 있는지라 계단을 내려가고요~



5. 기본 셋팅이요~



6. 그날의 메뉴 *_*

 

메뉴 설명 간단히
1. 바다로부터 산으로부터, 온센다마고의 젤리(海から山から温泉玉子のジュレ仕立/우미까라 야마까라 온센다마고노 쥬레시타데)
2. 죠우반(상록) 지역의 농어 오완 (常磐のすずきお椀/죠우반노 스즈키 오완) - 오완은 가이세키의 동그란 그릇에 들어가는 국물요리를 지칭
3. 갓잡힌 물고기의 회 (捕れたばかりの魚お造り/토레타바카리노 우오오즈쿠리) - 방어였던 듯
4. 오하라(대원) 지역의 이세에비와 보기좋은 야채들 (大原の伊勢海老と彩り野菜達/오하라노 이세에비토 시로도리 야사이다찌)
5. 식사
6. 단거
(유기농 커피 나 일본의 야초 허브티 선택)

7. 한 쪽 벽면은 이런 모양



8. 점심이지만 생맥주 한잔 (나마비루)



9. 사모님은 우롱차~



10. 온센다마고 젤리, 새우 관자, 이꾸라, 가지 브로콜리 등등 *_*



11. 오완 등장



12. 농어 *_* 국물 맑습니다.



13. 담담한 뒷맛.



14. 오늘의 회 - 방어인지 뭔지 모르겠...



15. 층층히 쌓아올려주셨어욤



16. 어떻게 보시면 아시겠나요?



17. 오하라지방 이세이비와 야채 모듬 - 흐엉 이거 맛있어욤 ㅠㅠ



18. 조리하시는 모습~



19. 식사는 옥수수를 넣은 잡곡밥과 가볍게 구운 두부를 넣은 미소시루



20. 밥이 점성이 좀 있는 느낌? - 근데 맛있음



21. 된장국은 특별한 기억이 잘...



22. 단거는 블루베리 젤리 *_*



23. 블루베리 보이시나용?



24. 일본의 야초로 만든 허브티 *_* 따라 주십니당



25. 따르고 나면 요렇게~



26. 마지막으로 주방장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 사진 - 먼저 포즈 잡아주셨어요 ㅎㅎ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완전 만족했던 곳입니다.

현재도 가격이 5,250엔인데 (세금포함) 일본의 고환율을 생각하면, 7~8만원 돈.

하지만, 음식의 질이 굉장히 좋았으니, 만족만족

단지 좀 찾아가기 애매한 위치 ㅠ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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