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은 벌써 1년 반이 넘은 발리의 웨스틴 하마베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뭐 조만간 발리가신다는 분도 있고 해서...

 

발리에 최근 SPG 호텔들이 많이 오픈하고 있는데요, (짐바란이라던가...꾸따라던가...) 웨스틴은 발리 남쪽의 Kuta Selatan 지역의 동쪽(전체적으로보면 발리 남남동 정도 되려나요) 누사두아 지역에 위치했습니다.

 

The Laguna와 붙어있죠. (검색 편의성을 위해 한/영 혼용합니다)

 

그래서 라구나에 투숙한 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웨스틴에 밥을 먹으러 2번이나 갑니다.

 

이유는 P카드 할인이 적용됐었고, 웨스틴과 라구나가 서로 Bill Transfer가 됩니다.

 

한국의 W와 Sheraton Walkerhill 처럼 말이죠.

 

하마베는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데판 무제한이...그래도 땡겨서 Try.

 

가격대를 생각하면 추천할 만 합니다 *_*

 

사모님은 여기서 먹은 바나나 플람베가 이제까지 먹어본 구운 바나나 중에 가장 맛있다는 평도...(아 근데 데판 자체도 나쁘지 않아요, 서비스도 괜찮고)

 

그럼 간단 정보

 

상호 :Westin Resort Nusa Dua, Hamabe Japanese Restaurant

전화번호 : +62 371 771580

주소 : Kawasan Pariwisata Nusa Dua • BTDC Lot N-3, Nusa Dua 80363, Bali, Indonesia 

 

저녁에만 엽니다 *_*

 

그럼 사진 주르르륵...(쓰잘데기 없는 사진이 많지만...)

 

 

1. 라구나에서 웨스틴 가는길, 라구나가 웨스틴보다 더 남쪽이라 올라가는 오른 쪽에 해변이 있어요~

 

2. 웨스틴 다와서 라구나 바라보며 한장.

 

3. 웨스틴은 지붕 색이 다르죠.

 

4. 웨스틴 수영장, 이 날은 날이 흐려서 사람이 별로 없는데, 날 좋은 날은 저녁 때까지도 사람이 많습니다. 웨스틴은 그래도 가족 풀 같은 느낌이 들고요.

 

5. 하마베 입구!

 

6. 데판 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가서, 자리에 착석합니다.

 

7. 기본 셋팅.

 

8. 메뉴판 전문. ㅋㅋㅋㅋㅋ Unlimited Choice 보이시죠? 가격은 420++ IDR, 소, 닭, 새우, 오징어, 홍합, 참치, 붉돔, Mackerel(고등어과긴 한데, 좀 대형어종이었어요)

 

9. 그렇답니다. (응?)

 

10. 사케 칵테일 메뉴. 안시켜볼 수 없죠. 아마 Muff Rider 시켰던 기억

 

11. 자리에 앉아서 우측을 보니, 홀 전경이...근데 사람은 많지 않아요. 먹는 동안 홀 쪽에 앉은 팀이 2팀 정도 밖에...

 

12. 이렇게 가져다 먹을 수 있게 셋팅되어 있습니다. 12시 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징어, 소고기, 레드스내퍼, 닭 안심, 홍합, 새우, Mackerel, 참치 였던 거 같아요.

 

13. 채소는 옆 쪽 사이드에

 

14. 위에서부터, 표고, 가지, 당근, 파프리카...??

 

15. 숙주 듬뿍

 

16. 양파, 양송이, 배추, 피망

 

17. 애피타이저 나오고요 *_* (무슨 맛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인상적이진 않았던 기억)

 

18. 좀 들고 와야죠. 왼쪽부터, 소고기, 새우, 레드스내퍼, 참치, 오징어

 

19. 채소도 한가득

 

20. 아까 시킨 Muff Rider가. 맛은 파인애플 주스향이 강한데, 은근이 취기는 올라요, vodka랑 rum도 들어가서 그런가...근데, sake 칵테일 특징은 못느낌...

 

21. 소스. 왼쪽부터, 모미지 오로시 넣은 간장, 폰즈, 고마(참깨) 소스, 그리고 갈릭칩은 따로 서빙되네요, 달라고 하면 계속 줍니다.

 

22. 미소(된장국)는 요렇게. 칠기가 아니라 비젠 같은 느낌이라 은근 무거워요.

 

23. 열어보니 아카지루 같은데, 뭐 soso 합니다.

 

24. 야채를 각각 익히기 시작하시더니.

 

25. 섞습니다.

 

26. 서빙은 요렇게, 각각 따로 익혀주셔도 좋을텐데, 뭐 이것도 나쁘진 않았어요.

 

27. 이제 슬슬 익어갑니다.

 

28. 어느새 칵테일 다마시고 생맥주...

 

29. 맛나보이죠? 생각보다 잘 구워주세요. 특히 의외로 생선이 괜찮았다는...(소고기랑 새우는 워낙 진리라...)

 

30. 한판 더...(사실 사이에 여러 번 더 있지만 사진을 안 찍었을 뿐...)

 

31. 열심히 익혀 주십니다.

 

32. 계속 쳐묵쳐묵.

 

33. 식사를 시킵니다. 스시와 볶음밥 1개씩 해도 되냐고 물었더니, 된다고 하더니 볶음밥은 2인분...스시는 뭐 3점 나왔는데, 그닥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34. 볶음밥! 소스 부터~

 

35. 한참을 볶더니.

 

36. 모양을 만듭니다?

 

37. 화살표인가...?

 

38. 하트군요...

 

39. 모양을 잡으시더니

 

40. 옆에 있던 보티브를 떡하니 가운데다가!

 

41. 담아주시네요

 

42. 근데 밥 먹고 좀 아쉬운 듯 해서, 더 해달라고...=_= 무제한입니다. 무제한, 몇 판 먹었는지는 비밀...

 

43. 같은 새우를 각 소스에...(이거 보니 이 때는 구운 거 다 제가 먹었...)

 

44. 이제 홀에는 사람이 없고. =_=;;

 

45. 디저트인 바나나 플람베입니다.

 

46. 아이스크림이 따로 준비되더니.

 

 

47. 요렇게 플람베를 해주십니다.

 

48. 완성 비주얼 *_* 지금까지 먹어본 구운 바나나 중에 가장 맛있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_*

 

49. 돌아가는 길 *_* 어둑어둑 하네요, 몇 시간을 먹은거야...

 

50. 밤에는 다들 한잔씩 하시는 분위기.

 

여기까지가 인도네시아 발리 웨스틴 누사두아의 하마베 레스토랑의 데판야끼입니다.

 

이게 매일 하는 건 아녔던 거 같은데, 일단 P카드 할인되고 (둘이서 반값!!!!!!), 라구나로의 빌 옮기는 것도 되니, 투숙시 포인트 2X, 3X 프로모 하면 더 나이스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라구나에는 레스토랑이 안습 ㅠㅠ, Arwana랑 Banyubiru 밖에 없어요.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웨스틴이나 라구나 투숙 하신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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