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의 후기는 St. Regis Mauritius의 레스토랑 중 일식 레스토랑인 Atsuko입니다.

 

사실 모리셔스 가기 전 매니저와의 잦은 이메일을 주고 받아 사실상 =_=; 머릿속에 어떤 시설, 레스토랑 등이 있는지 거의 집어 넣고 갔는데요,

 

가기 전부터 걱정이었던 게 Inspiration과 Atsuko가 얼마나 비쌀까였습니다.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Inspiration은 Gastronomic Dining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궁금했는데요, 특히 Inspiration은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좌석은 단 16개, 저녁에 밖에 운영을 안합니다.

 

Atsuko는 그래도 점심에도 하는데, 좌석이 단 36개였죠.

 

대체로 동남아 여행의 경험을 반추해보면, 리조트의 일식이란 비싸면서 그 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St. Regis Mauritius의 일식도, 스시나 이런 쪽을 제외하면 생각보다는 가격대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간단 정보가 있어야겠지만, 요 링크로 대체합니다.

 

그럼 간단한 사진 후기를 보시죠.

 

 

1. 간판...어두워요...본관 남쪽에 Floating Market이랑 같이 있는데 극악 조명 ㅠㅠ

 

2. 기본 셋팅 - 나무젓가락은 평범...

 

3. 대충 이런 분위기로 되어 있습니다. 워낙 손님이 없어서 찍어보았습니다.

 

4. 요렇게 가족석도 있고요 (6인석?)

 

5. 저야 뭐 메뉴 전문...

 

6. 메뉴 상단에 Our Chef's Sushi creations이라고 되어 있지만, 밑에 메뉴는, 캘리포니아롤, 스시 또는 사시미, 덴뿌라, 야끼도리...=_=;;;;;;;

 

7. 단품 요리 메뉴는 요렇게

 

8. 오른 쪽은 디저트 메뉴 - 하지만 시켜보진 않았어요~ 땡기는 게 없어서;;;

 

 

10. 간장도 함께 준비~!

 

11. 롤 2종 시켰습니다. 롤 하나에 요렇게 한접시씩 나옵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은데, 양은 나쁘군요;;;

 

12. 요게 레인보우롤

 

13. 요건 쉬림프 롤...

 

14. 야채 튀김 모듬 (6 조각)

 

15. 새우튀김 2조각!!!

 

16. 이게...메인 메뉴 중 하나인...돈카츠...뭔가 코돈브루 같은 느낌으로 안에 치즈가...

 

17. 튀긴 상태는 괜찮은데, 안에 정체 불명의 해초틱한 풀이...네...김일꺼라고 믿어봅니다.

 

일단 일본/한국/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스시 먹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당연히 스시를 안시킨 것도 있지만...

 

마끼라고 써있는 부분에는 마끼는 없고 =_=;;;

 

캘리포니아 롤은 별로에요. 비추

 

근데 튀김은 의외로 상태가 괜찮...(일본식 튀김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맛이지만)

 

돈카츠도 영어로는 룰라드라고 되어 있으니, 이렇게 말아서 튀기는 게 맞기는 한데 미묘...

 

5일 이상 투숙 하신다면 1끼 정도는 트라이 해볼 만한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저희는 2번 트라이 했는데, 1번은 Festive Season이라고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Gala Diner만 한다고 하며, Atsuko도 Floating Market 메뉴만 한다고 ㅠㅠ

 

그래서 The 1904 Bar가서 먹었던 슬픈 전설이 있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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