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이어지는 포스팅은 St. Regis Mauritius의 아시안 다이닝 레스토랑 (Asian Dining Restaurant - 검색을 위해 병기) Floating Market (플로팅 마켓)입니다.

 

사실 세인트 레지스 모리셔스에는 "The 1904 Bar"를 포함하여 (스낵 메뉴가 있어서...) 레스토랑이 7개가 있습니다.

 

그 중 Gastronomic Dining인 Inspiration을 제외하고는 모두 가봤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하위점을 받은 레스토랑이 바로 Floating Market입니다.

 

ㅠㅠ

 

하지만 맛이 없어도 쓸 후기는 써야지요.

 

그럼 사진 후기 올라갑니다.

 

우선 전형적인 발사진인데다가 조명이 극악하여 ㅠㅠ 사진 품질은 이해를 ㅠㅠ

 

 

1. 간판입니다. 본관 남쪽에 있는 건물을 기준으로 서쪽은 Floating Market (들어가서 오른쪽) 동쪽은 Atsuko (들어가서 왼쪽) 입니다.

 

2. 기본 셋팅 - 평범하죠~

 

3. 서쪽에 있기 때문에 해변을 바라보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게 이 레스토랑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얘기하려 했으나, Boathouse Grill도, Simply India도, Le Manoir Dining Room도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Boathouse Grill이 제일 잘보여요)

 

4. 전채...아시안 테이스트라고, 다랑어 회 위에 꾸미를 올린 스타일...

 

5. 아시안 풍 사테...? 이게 생각보다 별로 ㅠㅠ

 

6. 머쉬룸 스프 따로 시켰던거 같고요...

 

7. 이게 아마 메로 스테이크였나...? 여튼 생선 스테이크~! 이건 좀 괜찮았는데, 익힌 정도가 괜찮았다는 거지...위에 있는 저 새콤한 소스가 별로...=_=;

 

8. 아마 오리 가슴살 요리 였던 걸로, 조금 질겼어요, 좀 더 저온에서 오래 익혔으면 좋았을 느낌?

 

9. 아까 얘기한 유일한 장점인 해변에서 불쇼를 합니다. 요건 좀 즐겁긴 했어요 *_*

 

 

 

 

전체적으로 음식이 뭔가 기준 이하의 느낌이 좀 듭니다...

 

Atsuko가 차라리 좀 더 나아요.

 

뭐랄까 동남아 스타일만 어디서 잠깐 배운 느낌?

 

그건 아마도 저를 비롯해서 한국 사람들이 동남아 여행이 가기 쉬워서 동남아에 직접 가서 먹는 맛있는 동남아 요리에 익숙해졌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잠깐...

 

그래도 상대적이든 절대적이든 덜 맛있는 건 확실...=_=;;;

 

기회되시면 다른 레스토랑을 트라이 하시길 추천.

 

근데, 메뉴 전문인 제가 메뉴를 안 찍었네요.

 

생각 외로 맛없어서 멘붕 왔나봐요. 더 문제는 종업원이 전체 홀 넓이에 비해 너무 없어서 =_= 주문도 잘 안들어가고, 뭐 달라고 해도 함흥차사고, 주문 했는데도 너무 오래 걸리고 그랬네요. ㅠㅠ

 

에이 쓰다 보니 안좋은 기억만 나지만,

 

그래도 모리셔스니까 하고 용서하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모리셔스 센레에 또 가면 안 갈 레스토랑;;;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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