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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9  2013 Jun. - Seoul - Doosara - 서울) 두사라

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지난 주 다녀온 곳인데, 제가 이렇게 빨리 후기를 올리는 곳은 보통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다이닝 시간이 정말 즐거웠거나, 아님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후기 많지 않은 경우~

 

(옛날 스시 선수 첫 번째 후기가 그런 종류였죠~)

 

마침 저 주간에 좀 우울하기도 했고, 집안에도 안 좋은 일도 있었고...그럼에도...나름 의미있는 주간...?

 

어쨌든...

 

오늘은 신사동에 새로 문을 연 일식 다이닝 두사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시미도 먹고 싶고, 소고기도 먹고 싶고, 둘 다 하는 집은 많지 않고... 그럴 때 딱 좋은 선택 두사라입니다.

 

뭐...여튼 후기는 간단히 해야 하는데...=_=; 잡설이 길었네요...

 

간단 정보

 

상호 : 두사라

전화번호 : 02-511-10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11-17 1F

 

그럼 사진 주르륵 후기 올라갑니다.

 

 

1. 간판은 요렇게~마산옥 근처라 찾기 어렵지 않아요 *_*

 

2. 카운터에 앉으면 요런 간판이 다시. 두사라는 접시가 2개라서 두사라라고...

 

3. 카운터 위에는 2명의 셰프님의 명함이 각각 있습니다. 왼쪽은 아리아케 출신 셰프님 명함, 오른쪽은 아오이 출신 셰프님 명함, 명함 색깔이랑 조리복 색이랑 동일해요~

 

4. 카운터에서 뒤를 보면 테이블은 6개...그런데 일찍와서 그런가...(저녁인데 저렇게 밝음...) 아무도 안계셨어요 - 저희 나갈 때 3테이블~

 

5. 자리엔 시보리, 오차, 메뉴

 

6. 메뉴 전문의 위엄...앞에 저 일러스트는 정말 두 분 닮게 그려주셨어요.

 

7. 메인 - 가격 훌륭, 저희는 오마카세 2인 + 일부 추가

 

8. 별도 추가 메뉴

 

9. 술 리스트

 

10. 이어지는 술 리스트

 

11. 사시미 추가, 해물 샤브 추가 메뉴~

 

12. 구이추가, 스끼야끼~

 

13. 오늘을 함께 할 술...원래 코키지 있는 것 같은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안 받으시지만, 언제 받으실지 모르니, 사전에 문의하세요.

 

14. 기본 셋팅 (기본 셋팅 보여주기까지...13장이라...)

 

15. 젓가락 띠에도 귀여운 두 그릇~

 

16. 우선 사시미가 나오니 요런 플레이트 하나 놔주시고...

 

17. 오토시...약간 물회 소스에 새우 데친거랑 몇 가지 채소들?

 

18. 소스. 왼쪽부터, 사시미 간장, 초장, 타레간장, 소금, 소금은 부족해서 다시 요청!

 

19. 칠링은 사케 히야시 하듯이.

 

20. 일단 사시미 한 판, 1인당 요게 한 판씩 나와요, 따로 줘서 좋기도 하고~왼쪽 위부터, 아마에비, 바훈우니, 오도로(쥬도로에 가까운?), 아까미 2점, 가이바시라, 무샤비 (게우 포함), 다마고 야끼, 아까가이, 고노와다, 히라메, 한우 육사시미, 나마 사바

 

21. 샴페인 칠링이 더디 되는지라, 기린 나마 한 잔씩!

 

22. 사시미를 다 먹어가니, 주방장님은 토치를 꺼내어~*_*

 

23. 오른쪽에서는 요렇게 한우 초밥을~

 

24. 왼쪽에서는 요렇게 시로미 스시를...(에...히라메 같은데 잘 기억 안남 ㅠㅠ)

 

25. 한 접시에 요렇게 내어주십니다.

 

26. 이 즈음...샴페인을 트라이. 아직 덜 차가워요 ㅠㅠ

 

27. 화로에 숯이랑 구리 불판이...

 

28. 타이거 새우랑, 오징어, 오징어에 칼집 있어요, 집게는 1인당 1개씩 주시더라고요 (1개는 쓸 일 없었지만...)

 

29. 오징어 나란히 굽고~!

 

30. 새우도 나란히 굽습니다.

 

31. 골고루 익힌다고 요런 각도로도 찍고.

 

32. 굽는데는 소고기가...한우 1+ 이상이고, 부위별로 들여오신다고 - 포장이 진공소포장으로 되어 있고, 카운터에서 손질하시더라고요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꽃등심, 떡심, 살치, 야마구라아게, 안창, 치마, 채끝

 

33. 양송이랑 떡심부터 올리고~ 굽기 시작!

 

34. 다른 것들도 촥촥 올려봅니다.

 

35. 안창이 맛있어서 한 접시 추가...요게 9,000원이던가, 원래 3피스인데, 4피스로 만들어 주셨어요~*_*

 

36. 무샤비도 추가, 9,500원?, 게우 주는 게 참 맘에 들어요 ㅋ

 

37. 오늘의 계절 사시미 추가, 15,000원, 왼쪽 위부터, 마쓰가와 타이, 무라사키 우니, 호키가이, 이까, 니싱

 

38. 해물샤브샤브의 채소들, 나베는 스키야키와 해물 샤브샤브 선택이 가능한데, 동행이 해물 샤브를 원해서 해물 샤브를, 보통은 스키야키를 더 많이들 드신다고...

 

39. 폰즈

 

40. 채소 투하, 국물이 좀 심심해요~ 더 감칠맛이 나면 좋을텐데...이 종이 냄비 밑은 인덕션 렌지에요.

 

41. 해물 샤브는 보통의 경우 다른 테이블을 보니 해물이 개인별 사라에 하나씩 나오는 게 정상인데, 저흰 카운터라 그냥 준비되는대로 하나씩 받아 먹었습니다. 미루가이랑 호타데.

 

42. 호키가이, 이까

 

43. 가이바시라, 카니 (즈와이가니...?)

 

44. 마지막으로 기네우찌면

 

45. 디저트는 셔벗...레몬이었나...?

우선 재미있고요.

 

맛도 괜찮고, 가격대비 훌륭한 편~!

 

장점과 단점을 아주 간단히만 열거하자면...

 

장점 1. 한우와 사시미를 같이

장점 2. 양 조절이 가능하게 추가 메뉴 많아서 좋음

장점 3. 음식의 가격대비 질이 좋은 편 (특히 카운터 오마카세)

 

단점 1. 주차 공간 협소 - 발렛도 없음

단점 2. 화장실 밖에 별도...

단점 3. 음식 본편 위주로 드시는 분은 추천, 그런데 뭔가 애피타이저류나 주전부리류가 적음 (저는 고기나 사시미 술안주로 먹어서 상관 없음)

 

요 정도?

 

저는 재방문의사 만땅이고요 *_*

 

조만간 또 가볼 계획입니다. (코르크 차지 생기기 전에 몇 번 더 가야...)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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