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을,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먹으러 다닌 일정이어서 밥집 포스팅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나씩 올리는 건 천천히 하고, 우선은 POSTING 예고부터...

간판샷!

9일간의 먹은 기록

9일간의 먹은 기록, 간판들만 모아서 한 장...(빠진 데도 있지만)



간단히 먹은 거 리스트를 정리하면 (안써져있는 아침은 전부 The String By Intercontinental Tokyo의 조식 Buffet 또는 Room-Service)

링크는 일본 밥집 랭크 탐색기인 Tabelog 링크.

1일차 점심 : China Shadow http://r.tabelog.com/tokyo/A1314/A131403/13004000/
1일차 저녁 : Rokukaku-Tei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09513/
2일차 점심 : Aoyama Esaki http://r.tabelog.com/tokyo/A1306/A130603/13003499/ http://www.aoyamaesaki.net/ 
2일차 간식 : Pierre Herme Paris Aoyama http://r.tabelog.com/tokyo/A1306/A130602/13014316/
2일차 저녁 : Sushi Saito http://r.tabelog.com/tokyo/A1308/A130802/13015251/
3일차 점심 : Edoya http://r.tabelog.com/tokyo/A1307/A130702/13001666/
3일차 저녁 : Shotaien Shibadaimon http://r.tabelog.com/tokyo/A1314/A131401/13005213/
4일차 점심 : FELLOWS http://r.tabelog.com/tokyo/A1317/A131707/13020792/
4일차 간식 : Toshi Yoroizuka Mid Town http://r.tabelog.com/tokyo/A1307/A130701/13037382/
4일차 저녁 : The Dining Room http://r.tabelog.com/tokyo/A1314/A131403/13004001/
5일차 점심 : Sangoan http://r.tabelog.com/tokyo/A1316/A131602/13001588/
5일차 저녁 : L'Osier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02607/
6일차 점심 : Yukari http://r.tabelog.com/tokyo/A1310/A131001/13021935/
6일차 저녁 : Bird Land http://r.tabelog.com/tokyo/A1301/A130101/13004097/
7일차 저녁 : Tempura Yokota http://r.tabelog.com/tokyo/A1307/A130702/13001340/
8일차 점심 : Hakone La Bazza http://r.tabelog.com/kanagawa/A1410/A141001/14004871/
8일차 저녁 : Hakone Ginyu http://r.tabelog.com/kanagawa/A1410/A141001/14005221/
9일차 아침 : Hakone Ginyu http://r.tabelog.com/kanagawa/A1410/A141001/14005221/
9일차 점심 : Hakone Romance Car Ekiben (Ginza Daimyo - Uta & Hana-no-Mai) http://www.odakyu.jp/romancecar/menu/index.html

이상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스시 사이토와 긴유 (체험적 측면에서 료칸을 포함하여)
2순위로는 덴뿌라 요코타, 에도야, 에사키
3순위 로쿠카쿠테이, 버드랜드, 펠로우즈
4순위 로지에, 산고안, 쇼타이엔 시바다이몬
5순위로는 유카리, 차이나쉐도우, 더다이닝룸, 라바짜, 로망스카 에키벤

1순위는 이거 먹으러(때문에) 도쿄에 가겠다 (미슐랭 별 3개랑 비슷한 평가)
2순위는 도쿄에 가면 빠지지 않고 들리겠다 (미슐랭 별 2개랑 비슷한 느낌?)
3순위는 비는 식사 일정에는 여길 가겠다
4순위는 괜찮긴 한데 고민이 된다
5순위는 굳이 가서 이걸 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후기는 하나씩 시간나는대로...
신고

다음날 아침인데...

(사실 2박 정도 하고 싶은데...가난하니까. T_T 흑흑흑)

아침 식사와 주류를 같이 놓는데 특별한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티스토리의 50장 제한에 걸려서 일 뿐...

우선 아침 메뉴 나갑니다.


1. 아침 상은 대충 이렇게 한 번에 나오는 구조. 반찬이 6개...던가...

2. 열기 같은 걸 구운거랑, 온센 다마고.

3. 야채절임

4. 이게 유부 주머니인지, 유부인지, 설두부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예.

5. 차도 한꺼번에 같이

6. 절임 클로즈업

7. 2인 분 한상 보면. 이렇게

8. 아카미소로 끓인 미소지루...

9. 후식인데, 정체가 뭔지 모르겠음

10. 여기서부터 Drink Menu

11. 가나메안 니시토미야 설명인데 일어라 패스. 뭐 좋은 술들을 골라놨다 뭐 이런?

12. 일본주랑, 이시카와현 기쿠히메 만드는 집 소개인 듯. 아마도 여기 주인장 분꼐서 젊은시절 가셨을 때 찍은 사진?

13. 그래서 인지, 1번 타자가 바로 기쿠히메.

14. 이시다야로 시작해서 시즈쿠 등등

15. 모르는 술도 많음. 가격은 그렇게 나쁘지 않음.

16. 근데 잔술 가격이 대부분임. 나머지는 어찌 보관하려나?

17.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케에다가 이제는 위스키 - 산토리 야마자키. 12년이 글라스 언더록 더블이 1,000엔

18. 블렌디도 하나. 레미 마르땡 나폴레옹

19. 와인 셀러 소개

20. 화이트랑 샴펜

21. 레드 - 부르고뉴 부터.

22. 보르도 쪽 리스트

23. 통술도 가져온 모양인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24. 마지막 페이지...

25. 마지막 두 컷은 기요미즈데라 야경. 마침 단풍철이라 교토는 단풍관광객으로 미어터짐. T_T

25. 당췌 저 빔은 어디서...

신고
지난 번 시설 사진에 이어...

이번엔 저녁 나갑니다!!!

(근데 메뉴도 받아왔는데 일본어를 모르니 원 ㅋㅋㅋㅋ)

자 그럼 저녁을 먹으러 가보실까효~?

1. 이 쪽이 바로 식사하는 곳 아마 시간을 7시로 설정한 걸로 기억하는데,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은 어디서 먹는가? 하고 궁금해서 물어보니, 저녁 같이 예약이 의외로 적다고;;;

2. 방 한켠의 장식?

3. 뭐라고 쓰신건가효? T_T

4. 방 한쪽 01(4까지 있음)

5. 방 한쪽 저 쪽이 입구. 저런 식으로 병풍으로 가려줌.

6. 여기가 식사 장소. 딱 2명 용.

7. 우선 메뉴부터 보실까효? 하지만 난 못읽는다. T_T 뭐 그럭저럭 추측은 가능...

8. 식전주와 후박나무 잎으로 싼 생선찜...

9. 식전주는 사케였는데, 아마구치였음.

10. 열어주시면 이렇게...생선, 버섯, 은행, 백된장 등을 넣고 굽듯이 찐 거 같은데...잘은...

11. 클로즈 업업업!

12. 스프 그릇 등장!

13. 인삼 향도 났던거 같고, 저 하얀건 두부를 가늘게 채썬 것.

14. 아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었어효;

15. 아 간장 종지가 같이 나오니 너는 사시미로구나.

16. 하나씩 옮겨주고.

17. 무려 3점... =_=;;;

18. 옆에 있는 저 야채는 뭔가 익숙한데 뭔지 모르겠어효;

19. 맥주 한 잔 안할 수 없죠. (가격이 괜찮았던 기억)

20. 주인분 소개 나오는 페이지 (이게 아마 사케 및 와인 - 주류 - 리스트였던 거 같은데...풀 리스트는 다음 아침 식사 때...장수 제한이. T_T)

21. 어라 갑자기 천을?

22. 아 이렇게 놔주시려고...

23. 유자 그릇 3형제.

24. 6개가 같이 나와서 3개씩 담아주십니다. 아 역시 일식은 DP가...

25. 아마 우엉이랑 뭔가인데 뭔지는 잘 =_=

26. 새우랑...뭐더라...토란 같은 느낌이었는데..

27. 이건 오리 로스 였던 기억.

28. 오완 등장

29. 뭔가 국화 느낌이랑 위에 와사비가 올려져 있던 기억이;;

30. 이렇게 해보니 아까 꺼랑 비슷해 보이네;;;

31. 튀김이던가...?

32. 돌려서도 한 장. 우엉이 바삭했던 기억이 나넹.

33. 다시 천 깔고 찜?요리?

34. 역시 이렇게 나눠 주심.

35. 내 앞에 온 분. 저거야 말로 토란인거 같고, 옆에 야체는 경국채 같았고, 생선은 모르겠...

36. 이제 밥

37. 닭고기가 올려진 밥이랑, 백된장 지루

38. 아 근데 이 밥 정말 맛있었던 거 같아...

39. 미소지루에는 탕두부처럼 두부였나 유바였나...

40. 디저트 (뭔지 기억 안나효;)

41. 차. 이때 이미 맥주는 다 마셨구나. T_T

42. 미슐랭 가이드에 주방장님 사인 한장.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뭔가 아쉬웠다...

=_= 좀 더 위 쪽 Level의 밥을 먹었어야 했나 싶었지만...가난했어. T_T (어머니까지 모시고 가기엔. T_T)

그럼 아침에서 만나효.
신고


작년 효도관광이랄까...

어머니를 모시고 교통 오사카를 한 5-6일(꽤 된지라 기억이...) 다녀왔을 때 미슐랭 가이드 교토 오사카 2010에 료칸 중 가장 높은 별 점을 받은 료칸 가나메안 니시토미야에 방문; (이라지만 료칸은 별 2개가 최고였고, 나머지는 별 1개)

홈페이지는 여기

http://www.kanamean.co.jp/
http://www.kanamean.co.jp/englishpage.html - 영문 홈페이지

구글 맵 지도는 여기

http://maps.google.co.kr/maps/place?cid=13717259137076626415&q=%E4%BA%AC%E9%83%BD%E5%B8%82%E4%B8%AD%E4%BA%AC%E5%8C%BA%E5%AF%8C%E5%B0%8F%E8%B7%AF%E9%80%9A%E5%85%AD%E8%A7%92%E4%B8%8B&hl=ko&cd=1&cad=src:pplink&ei=b9lHTLSjLIvVkAXX3rGNCQ

(미슐랭 가이드 동경판에는 료칸이 없는데, 이는 대도시의 특성일까...교토에는 료칸이 있는데, 충분히 도쿄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우선 사진 위주로. 시설을 둘러 봅시다.

(2009년 가을 기준으로 가나메안에 대한 한국어 방문 리뷰는 없음. 현재 2010년 기준으로도 없는 것 같음.)

사진은 니콘 D80을 빌려서 찍음 하지만 발로 찍었기 때문에 욕하실거면 보지마세염. T_T

1. 우선 들어가는 입구 정문을 열면 이렇게 복도가...

 

2. 복도 왼쪽에는 작은 정원?

 

3. 일본은 참 이런거 잘 만들어

 

4. 대기실 (일종의 Reception Desk랄까...)의 한 켠

 

5. 대기실에 책하고 CD가 꽤 많이 구비되어 있음. 아마 빌려가서 룸에서 보거나 들어도 되는 것 같지만...

 

6. 그냥 대기실 같이 않고 뭐랄까 사람 사는 곳 같은 느낌

 

7. 저거 생화였음...

 

8. 가벼운 웰컴 다과 - 우선 손수건 주고, 차 한잔. 그리고 저건 아마 치마키라고 생각했는데, 열어보니 모찌 같은 거였음

 

9. 이 잎사귀가 조릿대잎으로 알고 있음

 

10. 안에는 팥앙금

 

11. 다 깠을 때 모습.

 

12. 방을 안내 받으니, 방 항켠

 

13. 이게 준비된 방의 비치품 주전자와 컵, 뭐 면봉이나 메뉴얼 등이 있고...

 

14. 확대하면 이렇게.

 

15. 그 아래는 TV랑 전화

 

16. 왼쪽엔 오디오

 

17. 방 전경 나중에 저 테이블 치워지고 이불깔림.

 

18. 아까 봤던 방 전경

 

19. 저 창이 일본 고유의 거라고 하던데, 지금부터는 접히는 모습

 

20. 한 번 접고

 

21. 두 번 접고

 

22. 다 접고

 

23. 이불장

 

24. 이불장 있는 쪽에서 보는 구조

 

25. 이불장 옆 옷장 - 유카타와 금고 그리고 전기포트

 

26. 냉장고엔 이런저런 것들

 

27. 유카타

 

28. 방 안에 있는 장식용 책. (여긴 참 책 많음)

 

29. Bath Room

 

30. Amenity는 요 정도;

 

31. 반대 쪽. (향은 나쁘지 않았음)

 

32. 준비된 수건

 

33. 방에 딸린 욕탕 (아 작다)

 

34. 마음 껏 드시라는 (아사히 작은 것과 우롱차 가득 - 얼음에 잔뜩 - 이거 얼음이랑 아사히랑 계속 리필했음...아무래도 뜨거운 물이 근처에 있어서 얼음이 빨리 녹는데, 계속 리필해 달라고 하니 친절하게 해줌)

 

35. 방에 있는 다구 (근데 이렇게 가볍게 하는 걸 뭐라고 하더라) 2종류의 차가 준비되어 있었고, 엄청 먹으면서 책봤음

 

36. 시간 워프 밥먹고 왔더니 이불이 2채!

 

37. 다음날 아침 창으로 보이는 풍경

 

38. 료칸 내 여기저기

 

39. 공간 남는데는 전부 장식 (여긴 공용 화장실 입구)

 

40. 긴 복도 이날 내 기억엔 2 Room 빼고 Full Book 이었는데, 밥먹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마주친 사람도 없음.

 

41. 여기저기 걸려있는 그림들

 

42. 소화기 마저 이런 걸로...

 

43. 아마 칠석이나 이런 때 올리는 인형 같은데...탐났음

 

44. 밥먹으러 가는 곳 옆에 있는 작은 공간에도 식물들이

 

45. 와인 셀러룸 옆에 있는 무똥 레이블 컬렉션

 

46. 와인 셀러룸 - 좋은 와인 꽤 많음 (가격은 ㄷㄷㄷ)

 

47. 여긴 대욕장 - 유카타랑 수건 엄청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 대욕장이라고 하지만 정원 6명도 안됨. (혼자만 사용)

 

48. 역시나 여기도 우롱차와 아사히는 무제한

 

49. 이게 그 대욕장 동시 사용가능 인원 3명?

 

50. 이게 탕인데 한 4명 정도 들어갈 듯

이상 시설 리뷰 끝!

전체적으로 사람들과의 동선이 부딪히지 않는 점에서 다른 료칸들처럼 편안했고.
단지 방이 좀 좁은 느낌이...(6조 정도 되는 듯)

그리고 대욕탕이라고 하는 지하의 욕탕은 아무도 사용안하니 마음껏 이용하시길;

그리고 아사히랑 우롱차 무제한은 완전 사랑스러움. >_<
(대충 아사히만 한 10캔 - 저거 100ml 정도? - 우롱차 2캔 정도)

추가로 저녁과 아침 포스팅 나감

 

 

신고
openclos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