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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30  2011 Sep. Los Angeles - CUT by Wolfgang Puck - LA) 볼프강 퍽의 CUT (2)
지난 8월~9월 (2011년), 미국 서부에 연수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관련 연수다 보니, 시간과 일정상의 이유로 뭔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다행히도 저녁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예약한 CUT by Wolfgang Puck입니다.

볼프강 퍽은 워낙 유명한데다가...CUT은 스테이크 Fine Dining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싱가포르, Las Vegas, Los Angeles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로 사진 찍고 먹고 왔으니 한 번 보시죠 *_*

아...!

시작전 지루한 정보부터!

상호 : CUT by Wolfgang Puck
전화번호 : 310-276-8500
주소 : 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9500 Wilshire Blvd., Beverly Hills, California 90212

자세한 정보는 볼프강 퍽 홈페이지(여기)에~

(시간이 남으시면 오픈테이블 홈페이지도 둘러보세욤)

홈페이지에 메뉴와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

미슐랭 가이드 LA 판에서 2008, 2009년도에 1 star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이후 LA나 라스베가스 지역에 대한 Michelin Guide는 경제사정을 이유로 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 Los Angeles Times에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한 번 고기고기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CUT은 베버리 힐스 포시즌에! (아아~ 아름답습니다) 정면 사진도 있습니다만, 다른 행인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측면 사진으로...



2. 간판을 안 찍을 수야 없죠.



3. CUT 옆에 있는 사이드 바. 여기도 분위기 완전 괜찮습니다!



4. 롱 바 스타일에 테이블 수는 8개 미만이었던 기억...



5. 이 쪽이 CUT의 메인 레스토랑 입구 쪽



6. sidebar의 Summer Fling이라고 하는 해피아워! 완전 강추입니다. (5시부터 7시까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해피아워에 주문하고, 들고 레스토랑 가서 먹는 건 안되는...ㅠㅠ
재밌는 건 뉴욕 스테이크 테이스팅이 12$...

7. Order는 French 75. 아...7$에 모에샹동 베이스의 샴펜 칵텔이라니...한국은 본받아야...



8. 7$ 샴펜 칵텔에 딸려 나오는 snack.웬만한데서는 이거만도 10$ 넘게 받을 듯...



9. sidebar의 back bar...(라고 하니 말장난 같네욤)



10. CUT의 입구 들어와서 보이는 정경



11. Table Setting. 커트러리는 WMF 쓰더라고요.



12. 그리시니로 시작합니다.



13. 물은 VOSS로...한켠에 요렇게 칠링.



14. 메뉴 상단. 메뉴는 홈페이지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만, 사이드 메뉴가 없고, 추가로 가격도 없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



15. 사이드 부분


제가 한 오더는

Starters로 "Bone Marrow Flan, Mushroom Marmalade, Parsley Salad"과 
"Maryland Blue Crab & Louisiana Shrimp “Louis” Cocktail, Spicy Tomato-Horseradish"를 Order 했고요.

메인 메뉴는 3명이서 각자 시켰지만,

저는 "Tasting of New York Sirloin" 로 

American “Kobe Style” From Snake River Farms 4 Oz 

U.S.D.A. PRIME Dry Aged 35 Days 4 Oz 

Australian Wagyu Beef From David Blackmore Ranch 2 Oz
씩 나오는 걸 시켰습니다.

Side로는 1인당 한개씩 시켜서 Share 했는데 =_=; 미친듯이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Side는 "Tempura Onion Rings", "Creamed Spinach with Fried Organic Egg", "Fingering Potatoes, Smokey Bacon, Spring Onions"를 시켰습니다.
 


16. 고기를 고르는 부분...아아 아름답습니다.위에서부터 필렛미뇽, 립아이, 뉴욕 서로인.좌우는 네브라스카 쪽 USDA 프라임와 호주산 와규였던 듯하나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기억이 잘...=_=;;;



17. 샴펜 한잔 안할 수 없죠. 아마 모에 로제였던 듯. by glass로 합리적 가격.



18. 식전 빵인데,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빵은 Tray를 들고와서 고르는 형태 - 뭐 요샌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만...



19. 이게 Bone Marrow. 전 좋아하는데 안 맞는 분은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20. Bone Marrow 발라 먹을 빵 *_*



21. 게와 새우 칵테일. 뉴욕에서 시작된 쌓아 올리는 DP는 여기서도...(근데 이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



22. 고기를 먹는데 와인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죠. Waters Winery Loess Vineyard Syrah 2007로 미국 Walla Walla Valley 생산입니다.


와인 메뉴 찍는 걸 까먹었네요...
Loess Vineyard Syrah 2007은 미국 소매점에서 약 40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미국와인입니다.
Walla Walla Valley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주와 오레건주 경계(거의 워싱턴주)의 와인을 많이 만드는 지역이며, 저는 오레건 주의 저렴한 Pinot Noir말고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마신 Waters Winery의 Loess Vineyard Syrah로 처음입니다. 근데 훌륭하더군요.
Loess는 황토라는 뜻인데, 와인 떼루아 표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 북서부쪽 토양이 황토 토양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 토양이 황토 토양)

23. 고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Plate에 딱 고기 3점만 나옵니다. 왼쪽부터 기억에 USDA Prime, Kobe Style, 그 다음 호주산 와규


David Blackmore Ranch의 와규는 100%로 와규로 흔한 50:50의 블랙앵거스와의 1.5세대 와규는 아닙니다.
실제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의 블랙모어 농장의 와규는 French Laundry(한국의 욘트빌 주방장님이 French Laundry에서 공부하고 오셨습니다)의 Thomas Keller도 우수하다고 칭찬한 사례가 있더군요

24. 사이드도 듬뿍듬뿍!



25. 소스는...기억이 안나는데...먹지를 않아서...ㅠㅠ



26. 자 폭풍 흡입의 시간입니다.


먹고 보니 왼쪽은 좀 퍽퍽한 느낌? 맨 오른 쪽은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왼쪽 2개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맨 오른 쪽은 확실히 호주산 와규.

이 호주산 와규 (와규가 대체로 다 그러합니다만 마블링 스코어가 높습니다)는 좀 느끼해서...=_=;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7. 먹다가 사진찍는거 싫은데, 까먹어서 ㅠㅠ 감자에요.



28. 이 흔적은 크림 시금치의 잔재



29. 얼마나 배불렀는지 아시겠죠? 엄청 남은 양파링. 뭔가 느억맘 같은 피쉬소스 냄새가 튀김옷에서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



30. 배틀필드의 최후 ㅋ



31. 디저트 나오고요 *_*



32. 포시즌 로비를 거쳐서 나옵니다 *_*



총 감상을 적자면, 스테이크 하우스로는 괜찮은 가게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도 괜찮았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산은 1인당 USD 100~200$ 정도면 될 것 같고요, 와인리스트는 기억에는 soso 였고, sidebar는 해피아워에 완전 강추입니다.
일단 포시즌 호텔이니 그 고급스러운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 근데 어째 쓰는 여행 후기마다 죄다 먹는 거...ㅠㅠ
신고
지난 8월~9월 (2011년), 미국 서부에 연수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관련 연수다 보니, 시간과 일정상의 이유로 뭔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다행히도 저녁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예약한 CUT by Wolfgang Puck입니다.

볼프강 퍽은 워낙 유명한데다가...CUT은 스테이크 Fine Dining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싱가포르, Las Vegas, Los Angeles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로 사진 찍고 먹고 왔으니 한 번 보시죠 *_*

아...!

시작전 지루한 정보부터!

상호 : CUT by Wolfgang Puck
전화번호 : 310-276-8500
주소 : 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9500 Wilshire Blvd., Beverly Hills, California 90212

자세한 정보는 볼프강 퍽 홈페이지(여기)에~

(시간이 남으시면 오픈테이블 홈페이지도 둘러보세욤)

홈페이지에 메뉴와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

미슐랭 가이드 LA 판에서 2008, 2009년도에 1 star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이후 LA나 라스베가스 지역에 대한 Michelin Guide는 경제사정을 이유로 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 Los Angeles Times에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한 번 고기고기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CUT은 베버리 힐스 포시즌에! (아아~ 아름답습니다) 정면 사진도 있습니다만, 다른 행인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측면 사진으로...



2. 간판을 안 찍을 수야 없죠.



3. CUT 옆에 있는 사이드 바. 여기도 분위기 완전 괜찮습니다!



4. 롱 바 스타일에 테이블 수는 8개 미만이었던 기억...



5. 이 쪽이 CUT의 메인 레스토랑 입구 쪽



6. sidebar의 Summer Fling이라고 하는 해피아워! 완전 강추입니다. (5시부터 7시까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해피아워에 주문하고, 들고 레스토랑 가서 먹는 건 안되는...ㅠㅠ
재밌는 건 뉴욕 스테이크 테이스팅이 12$...

7. Order는 French 75. 아...7$에 모에샹동 베이스의 샴펜 칵텔이라니...한국은 본받아야...



8. 7$ 샴펜 칵텔에 딸려 나오는 snack.웬만한데서는 이거만도 10$ 넘게 받을 듯...



9. sidebar의 back bar...(라고 하니 말장난 같네욤)



10. CUT의 입구 들어와서 보이는 정경



11. Table Setting. 커트러리는 WMF 쓰더라고요.



12. 그리시니로 시작합니다.



13. 물은 VOSS로...한켠에 요렇게 칠링.



14. 메뉴 상단. 메뉴는 홈페이지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만, 사이드 메뉴가 없고, 추가로 가격도 없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



15. 사이드 부분


제가 한 오더는

Starters로 "Bone Marrow Flan, Mushroom Marmalade, Parsley Salad"과 
"Maryland Blue Crab & Louisiana Shrimp “Louis” Cocktail, Spicy Tomato-Horseradish"를 Order 했고요.

메인 메뉴는 3명이서 각자 시켰지만,

저는 "Tasting of New York Sirloin" 로 

American “Kobe Style” From Snake River Farms 4 Oz 

U.S.D.A. PRIME Dry Aged 35 Days 4 Oz 

Australian Wagyu Beef From David Blackmore Ranch 2 Oz
씩 나오는 걸 시켰습니다.

Side로는 1인당 한개씩 시켜서 Share 했는데 =_=; 미친듯이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Side는 "Tempura Onion Rings", "Creamed Spinach with Fried Organic Egg", "Fingering Potatoes, Smokey Bacon, Spring Onions"를 시켰습니다.
 


16. 고기를 고르는 부분...아아 아름답습니다.위에서부터 필렛미뇽, 립아이, 뉴욕 서로인.좌우는 네브라스카 쪽 USDA 프라임와 호주산 와규였던 듯하나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기억이 잘...=_=;;;



17. 샴펜 한잔 안할 수 없죠. 아마 모에 로제였던 듯. by glass로 합리적 가격.



18. 식전 빵인데,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빵은 Tray를 들고와서 고르는 형태 - 뭐 요샌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만...



19. 이게 Bone Marrow. 전 좋아하는데 안 맞는 분은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20. Bone Marrow 발라 먹을 빵 *_*



21. 게와 새우 칵테일. 뉴욕에서 시작된 쌓아 올리는 DP는 여기서도...(근데 이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



22. 고기를 먹는데 와인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죠. Waters Winery Loess Vineyard Syrah 2007로 미국 Walla Walla Valley 생산입니다.


와인 메뉴 찍는 걸 까먹었네요...
Loess Vineyard Syrah 2007은 미국 소매점에서 약 40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미국와인입니다.
Walla Walla Valley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주와 오레건주 경계(거의 워싱턴주)의 와인을 많이 만드는 지역이며, 저는 오레건 주의 저렴한 Pinot Noir말고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마신 Waters Winery의 Loess Vineyard Syrah로 처음입니다. 근데 훌륭하더군요.
Loess는 황토라는 뜻인데, 와인 떼루아 표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 북서부쪽 토양이 황토 토양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 토양이 황토 토양)

23. 고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Plate에 딱 고기 3점만 나옵니다. 왼쪽부터 기억에 USDA Prime, Kobe Style, 그 다음 호주산 와규


David Blackmore Ranch의 와규는 100%로 와규로 흔한 50:50의 블랙앵거스와의 1.5세대 와규는 아닙니다.
실제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의 블랙모어 농장의 와규는 French Laundry(한국의 욘트빌 주방장님이 French Laundry에서 공부하고 오셨습니다)의 Thomas Keller도 우수하다고 칭찬한 사례가 있더군요

24. 사이드도 듬뿍듬뿍!



25. 소스는...기억이 안나는데...먹지를 않아서...ㅠㅠ



26. 자 폭풍 흡입의 시간입니다.


먹고 보니 왼쪽은 좀 퍽퍽한 느낌? 맨 오른 쪽은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왼쪽 2개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맨 오른 쪽은 확실히 호주산 와규.

이 호주산 와규 (와규가 대체로 다 그러합니다만 마블링 스코어가 높습니다)는 좀 느끼해서...=_=;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7. 먹다가 사진찍는거 싫은데, 까먹어서 ㅠㅠ 감자에요.



28. 이 흔적은 크림 시금치의 잔재



29. 얼마나 배불렀는지 아시겠죠? 엄청 남은 양파링. 뭔가 느억맘 같은 피쉬소스 냄새가 튀김옷에서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



30. 배틀필드의 최후 ㅋ



31. 디저트 나오고요 *_*



32. 포시즌 로비를 거쳐서 나옵니다 *_*



총 감상을 적자면, 스테이크 하우스로는 괜찮은 가게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도 괜찮았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산은 1인당 USD 100~200$ 정도면 될 것 같고요, 와인리스트는 기억에는 soso 였고, sidebar는 해피아워에 완전 강추입니다.
일단 포시즌 호텔이니 그 고급스러운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 근데 어째 쓰는 여행 후기마다 죄다 먹는 거...ㅠㅠ
신고
지난 8월~9월 (2011년), 미국 서부에 연수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관련 연수다 보니, 시간과 일정상의 이유로 뭔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다행히도 저녁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예약한 CUT by Wolfgang Puck입니다.

볼프강 퍽은 워낙 유명한데다가...CUT은 스테이크 Fine Dining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싱가포르, Las Vegas, Los Angeles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로 사진 찍고 먹고 왔으니 한 번 보시죠 *_*

아...!

시작전 지루한 정보부터!

상호 : CUT by Wolfgang Puck
전화번호 : 310-276-8500
주소 : 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9500 Wilshire Blvd., Beverly Hills, California 90212

자세한 정보는 볼프강 퍽 홈페이지(여기)에~

(시간이 남으시면 오픈테이블 홈페이지도 둘러보세욤)

홈페이지에 메뉴와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

미슐랭 가이드 LA 판에서 2008, 2009년도에 1 star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이후 LA나 라스베가스 지역에 대한 Michelin Guide는 경제사정을 이유로 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 Los Angeles Times에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한 번 고기고기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CUT은 베버리 힐스 포시즌에! (아아~ 아름답습니다) 정면 사진도 있습니다만, 다른 행인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측면 사진으로...



2. 간판을 안 찍을 수야 없죠.



3. CUT 옆에 있는 사이드 바. 여기도 분위기 완전 괜찮습니다!



4. 롱 바 스타일에 테이블 수는 8개 미만이었던 기억...



5. 이 쪽이 CUT의 메인 레스토랑 입구 쪽



6. sidebar의 Summer Fling이라고 하는 해피아워! 완전 강추입니다. (5시부터 7시까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해피아워에 주문하고, 들고 레스토랑 가서 먹는 건 안되는...ㅠㅠ
재밌는 건 뉴욕 스테이크 테이스팅이 12$...

7. Order는 French 75. 아...7$에 모에샹동 베이스의 샴펜 칵텔이라니...한국은 본받아야...



8. 7$ 샴펜 칵텔에 딸려 나오는 snack.웬만한데서는 이거만도 10$ 넘게 받을 듯...



9. sidebar의 back bar...(라고 하니 말장난 같네욤)



10. CUT의 입구 들어와서 보이는 정경



11. Table Setting. 커트러리는 WMF 쓰더라고요.



12. 그리시니로 시작합니다.



13. 물은 VOSS로...한켠에 요렇게 칠링.



14. 메뉴 상단. 메뉴는 홈페이지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만, 사이드 메뉴가 없고, 추가로 가격도 없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



15. 사이드 부분


제가 한 오더는

Starters로 "Bone Marrow Flan, Mushroom Marmalade, Parsley Salad"과 
"Maryland Blue Crab & Louisiana Shrimp “Louis” Cocktail, Spicy Tomato-Horseradish"를 Order 했고요.

메인 메뉴는 3명이서 각자 시켰지만,

저는 "Tasting of New York Sirloin" 로 

American “Kobe Style” From Snake River Farms 4 Oz 

U.S.D.A. PRIME Dry Aged 35 Days 4 Oz 

Australian Wagyu Beef From David Blackmore Ranch 2 Oz
씩 나오는 걸 시켰습니다.

Side로는 1인당 한개씩 시켜서 Share 했는데 =_=; 미친듯이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Side는 "Tempura Onion Rings", "Creamed Spinach with Fried Organic Egg", "Fingering Potatoes, Smokey Bacon, Spring Onions"를 시켰습니다.
 


16. 고기를 고르는 부분...아아 아름답습니다.위에서부터 필렛미뇽, 립아이, 뉴욕 서로인.좌우는 네브라스카 쪽 USDA 프라임와 호주산 와규였던 듯하나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기억이 잘...=_=;;;



17. 샴펜 한잔 안할 수 없죠. 아마 모에 로제였던 듯. by glass로 합리적 가격.



18. 식전 빵인데,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빵은 Tray를 들고와서 고르는 형태 - 뭐 요샌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만...



19. 이게 Bone Marrow. 전 좋아하는데 안 맞는 분은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20. Bone Marrow 발라 먹을 빵 *_*



21. 게와 새우 칵테일. 뉴욕에서 시작된 쌓아 올리는 DP는 여기서도...(근데 이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



22. 고기를 먹는데 와인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죠. Waters Winery Loess Vineyard Syrah 2007로 미국 Walla Walla Valley 생산입니다.


와인 메뉴 찍는 걸 까먹었네요...
Loess Vineyard Syrah 2007은 미국 소매점에서 약 40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미국와인입니다.
Walla Walla Valley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주와 오레건주 경계(거의 워싱턴주)의 와인을 많이 만드는 지역이며, 저는 오레건 주의 저렴한 Pinot Noir말고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마신 Waters Winery의 Loess Vineyard Syrah로 처음입니다. 근데 훌륭하더군요.
Loess는 황토라는 뜻인데, 와인 떼루아 표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 북서부쪽 토양이 황토 토양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 토양이 황토 토양)

23. 고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Plate에 딱 고기 3점만 나옵니다. 왼쪽부터 기억에 USDA Prime, Kobe Style, 그 다음 호주산 와규


David Blackmore Ranch의 와규는 100%로 와규로 흔한 50:50의 블랙앵거스와의 1.5세대 와규는 아닙니다.
실제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의 블랙모어 농장의 와규는 French Laundry(한국의 욘트빌 주방장님이 French Laundry에서 공부하고 오셨습니다)의 Thomas Keller도 우수하다고 칭찬한 사례가 있더군요

24. 사이드도 듬뿍듬뿍!



25. 소스는...기억이 안나는데...먹지를 않아서...ㅠㅠ



26. 자 폭풍 흡입의 시간입니다.


먹고 보니 왼쪽은 좀 퍽퍽한 느낌? 맨 오른 쪽은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왼쪽 2개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맨 오른 쪽은 확실히 호주산 와규.

이 호주산 와규 (와규가 대체로 다 그러합니다만 마블링 스코어가 높습니다)는 좀 느끼해서...=_=;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7. 먹다가 사진찍는거 싫은데, 까먹어서 ㅠㅠ 감자에요.



28. 이 흔적은 크림 시금치의 잔재



29. 얼마나 배불렀는지 아시겠죠? 엄청 남은 양파링. 뭔가 느억맘 같은 피쉬소스 냄새가 튀김옷에서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



30. 배틀필드의 최후 ㅋ



31. 디저트 나오고요 *_*



32. 포시즌 로비를 거쳐서 나옵니다 *_*



총 감상을 적자면, 스테이크 하우스로는 괜찮은 가게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도 괜찮았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산은 1인당 USD 100~200$ 정도면 될 것 같고요, 와인리스트는 기억에는 soso 였고, sidebar는 해피아워에 완전 강추입니다.
일단 포시즌 호텔이니 그 고급스러운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 근데 어째 쓰는 여행 후기마다 죄다 먹는 거...ㅠㅠ
신고
지난 8월~9월 (2011년), 미국 서부에 연수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관련 연수다 보니, 시간과 일정상의 이유로 뭔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다행히도 저녁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예약한 CUT by Wolfgang Puck입니다.

볼프강 퍽은 워낙 유명한데다가...CUT은 스테이크 Fine Dining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싱가포르, Las Vegas, Los Angeles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로 사진 찍고 먹고 왔으니 한 번 보시죠 *_*

아...!

시작전 지루한 정보부터!

상호 : CUT by Wolfgang Puck
전화번호 : 310-276-8500
주소 : 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9500 Wilshire Blvd., Beverly Hills, California 90212

자세한 정보는 볼프강 퍽 홈페이지(여기)에~

(시간이 남으시면 오픈테이블 홈페이지도 둘러보세욤)

홈페이지에 메뉴와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

미슐랭 가이드 LA 판에서 2008, 2009년도에 1 star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이후 LA나 라스베가스 지역에 대한 Michelin Guide는 경제사정을 이유로 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 Los Angeles Times에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한 번 고기고기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CUT은 베버리 힐스 포시즌에! (아아~ 아름답습니다) 정면 사진도 있습니다만, 다른 행인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측면 사진으로...



2. 간판을 안 찍을 수야 없죠.



3. CUT 옆에 있는 사이드 바. 여기도 분위기 완전 괜찮습니다!



4. 롱 바 스타일에 테이블 수는 8개 미만이었던 기억...



5. 이 쪽이 CUT의 메인 레스토랑 입구 쪽



6. sidebar의 Summer Fling이라고 하는 해피아워! 완전 강추입니다. (5시부터 7시까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해피아워에 주문하고, 들고 레스토랑 가서 먹는 건 안되는...ㅠㅠ
재밌는 건 뉴욕 스테이크 테이스팅이 12$...

7. Order는 French 75. 아...7$에 모에샹동 베이스의 샴펜 칵텔이라니...한국은 본받아야...



8. 7$ 샴펜 칵텔에 딸려 나오는 snack.웬만한데서는 이거만도 10$ 넘게 받을 듯...



9. sidebar의 back bar...(라고 하니 말장난 같네욤)



10. CUT의 입구 들어와서 보이는 정경



11. Table Setting. 커트러리는 WMF 쓰더라고요.



12. 그리시니로 시작합니다.



13. 물은 VOSS로...한켠에 요렇게 칠링.



14. 메뉴 상단. 메뉴는 홈페이지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만, 사이드 메뉴가 없고, 추가로 가격도 없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



15. 사이드 부분


제가 한 오더는

Starters로 "Bone Marrow Flan, Mushroom Marmalade, Parsley Salad"과 
"Maryland Blue Crab & Louisiana Shrimp “Louis” Cocktail, Spicy Tomato-Horseradish"를 Order 했고요.

메인 메뉴는 3명이서 각자 시켰지만,

저는 "Tasting of New York Sirloin" 로 

American “Kobe Style” From Snake River Farms 4 Oz 

U.S.D.A. PRIME Dry Aged 35 Days 4 Oz 

Australian Wagyu Beef From David Blackmore Ranch 2 Oz
씩 나오는 걸 시켰습니다.

Side로는 1인당 한개씩 시켜서 Share 했는데 =_=; 미친듯이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Side는 "Tempura Onion Rings", "Creamed Spinach with Fried Organic Egg", "Fingering Potatoes, Smokey Bacon, Spring Onions"를 시켰습니다.
 


16. 고기를 고르는 부분...아아 아름답습니다.위에서부터 필렛미뇽, 립아이, 뉴욕 서로인.좌우는 네브라스카 쪽 USDA 프라임와 호주산 와규였던 듯하나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기억이 잘...=_=;;;



17. 샴펜 한잔 안할 수 없죠. 아마 모에 로제였던 듯. by glass로 합리적 가격.



18. 식전 빵인데,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빵은 Tray를 들고와서 고르는 형태 - 뭐 요샌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만...



19. 이게 Bone Marrow. 전 좋아하는데 안 맞는 분은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20. Bone Marrow 발라 먹을 빵 *_*



21. 게와 새우 칵테일. 뉴욕에서 시작된 쌓아 올리는 DP는 여기서도...(근데 이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



22. 고기를 먹는데 와인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죠. Waters Winery Loess Vineyard Syrah 2007로 미국 Walla Walla Valley 생산입니다.


와인 메뉴 찍는 걸 까먹었네요...
Loess Vineyard Syrah 2007은 미국 소매점에서 약 40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미국와인입니다.
Walla Walla Valley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주와 오레건주 경계(거의 워싱턴주)의 와인을 많이 만드는 지역이며, 저는 오레건 주의 저렴한 Pinot Noir말고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마신 Waters Winery의 Loess Vineyard Syrah로 처음입니다. 근데 훌륭하더군요.
Loess는 황토라는 뜻인데, 와인 떼루아 표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 북서부쪽 토양이 황토 토양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 토양이 황토 토양)

23. 고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Plate에 딱 고기 3점만 나옵니다. 왼쪽부터 기억에 USDA Prime, Kobe Style, 그 다음 호주산 와규


David Blackmore Ranch의 와규는 100%로 와규로 흔한 50:50의 블랙앵거스와의 1.5세대 와규는 아닙니다.
실제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의 블랙모어 농장의 와규는 French Laundry(한국의 욘트빌 주방장님이 French Laundry에서 공부하고 오셨습니다)의 Thomas Keller도 우수하다고 칭찬한 사례가 있더군요

24. 사이드도 듬뿍듬뿍!



25. 소스는...기억이 안나는데...먹지를 않아서...ㅠㅠ



26. 자 폭풍 흡입의 시간입니다.


먹고 보니 왼쪽은 좀 퍽퍽한 느낌? 맨 오른 쪽은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왼쪽 2개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맨 오른 쪽은 확실히 호주산 와규.

이 호주산 와규 (와규가 대체로 다 그러합니다만 마블링 스코어가 높습니다)는 좀 느끼해서...=_=;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7. 먹다가 사진찍는거 싫은데, 까먹어서 ㅠㅠ 감자에요.



28. 이 흔적은 크림 시금치의 잔재



29. 얼마나 배불렀는지 아시겠죠? 엄청 남은 양파링. 뭔가 느억맘 같은 피쉬소스 냄새가 튀김옷에서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



30. 배틀필드의 최후 ㅋ



31. 디저트 나오고요 *_*



32. 포시즌 로비를 거쳐서 나옵니다 *_*



총 감상을 적자면, 스테이크 하우스로는 괜찮은 가게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도 괜찮았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산은 1인당 USD 100~200$ 정도면 될 것 같고요, 와인리스트는 기억에는 soso 였고, sidebar는 해피아워에 완전 강추입니다.
일단 포시즌 호텔이니 그 고급스러운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 근데 어째 쓰는 여행 후기마다 죄다 먹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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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9월 (2011년), 미국 서부에 연수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 관련 연수다 보니, 시간과 일정상의 이유로 뭔가 괜찮은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일정의 마지막 즈음에 다행히도 저녁을 따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예약한 CUT by Wolfgang Puck입니다.

볼프강 퍽은 워낙 유명한데다가...CUT은 스테이크 Fine Dining을 컨셉으로 하고 있고...싱가포르, Las Vegas, Los Angeles에 있습니다.

그야말로 관광객 모드로 사진 찍고 먹고 왔으니 한 번 보시죠 *_*

아...!

시작전 지루한 정보부터!

상호 : CUT by Wolfgang Puck
전화번호 : 310-276-8500
주소 : Beverly Wilshire, A Four Seasons Hotel, 9500 Wilshire Blvd., Beverly Hills, California 90212

자세한 정보는 볼프강 퍽 홈페이지(여기)에~

(시간이 남으시면 오픈테이블 홈페이지도 둘러보세욤)

홈페이지에 메뉴와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

미슐랭 가이드 LA 판에서 2008, 2009년도에 1 star를 획득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2010년 이후 LA나 라스베가스 지역에 대한 Michelin Guide는 경제사정을 이유로 발간이 정지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는 여기 Los Angeles Times에 있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그럼 한 번 고기고기의 세계로 빠져 보실까요~!!


1. CUT은 베버리 힐스 포시즌에! (아아~ 아름답습니다) 정면 사진도 있습니다만, 다른 행인 얼굴이 나오기 때문에 측면 사진으로...



2. 간판을 안 찍을 수야 없죠.



3. CUT 옆에 있는 사이드 바. 여기도 분위기 완전 괜찮습니다!



4. 롱 바 스타일에 테이블 수는 8개 미만이었던 기억...



5. 이 쪽이 CUT의 메인 레스토랑 입구 쪽



6. sidebar의 Summer Fling이라고 하는 해피아워! 완전 강추입니다. (5시부터 7시까지만)


다만, 아쉬운 점은 해피아워에 주문하고, 들고 레스토랑 가서 먹는 건 안되는...ㅠㅠ
재밌는 건 뉴욕 스테이크 테이스팅이 12$...

7. Order는 French 75. 아...7$에 모에샹동 베이스의 샴펜 칵텔이라니...한국은 본받아야...



8. 7$ 샴펜 칵텔에 딸려 나오는 snack.웬만한데서는 이거만도 10$ 넘게 받을 듯...



9. sidebar의 back bar...(라고 하니 말장난 같네욤)



10. CUT의 입구 들어와서 보이는 정경



11. Table Setting. 커트러리는 WMF 쓰더라고요.



12. 그리시니로 시작합니다.



13. 물은 VOSS로...한켠에 요렇게 칠링.



14. 메뉴 상단. 메뉴는 홈페이지에 전부 나와 있습니다만, 사이드 메뉴가 없고, 추가로 가격도 없지만, 가격은 바뀔 수 있는 것 같아요~ :-)



15. 사이드 부분


제가 한 오더는

Starters로 "Bone Marrow Flan, Mushroom Marmalade, Parsley Salad"과 
"Maryland Blue Crab & Louisiana Shrimp “Louis” Cocktail, Spicy Tomato-Horseradish"를 Order 했고요.

메인 메뉴는 3명이서 각자 시켰지만,

저는 "Tasting of New York Sirloin" 로 

American “Kobe Style” From Snake River Farms 4 Oz 

U.S.D.A. PRIME Dry Aged 35 Days 4 Oz 

Australian Wagyu Beef From David Blackmore Ranch 2 Oz
씩 나오는 걸 시켰습니다.

Side로는 1인당 한개씩 시켜서 Share 했는데 =_=; 미친듯이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Side는 "Tempura Onion Rings", "Creamed Spinach with Fried Organic Egg", "Fingering Potatoes, Smokey Bacon, Spring Onions"를 시켰습니다.
 


16. 고기를 고르는 부분...아아 아름답습니다.위에서부터 필렛미뇽, 립아이, 뉴욕 서로인.좌우는 네브라스카 쪽 USDA 프라임와 호주산 와규였던 듯하나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기억이 잘...=_=;;;



17. 샴펜 한잔 안할 수 없죠. 아마 모에 로제였던 듯. by glass로 합리적 가격.



18. 식전 빵인데, 그닥 많이 먹진 않았어요. 빵은 Tray를 들고와서 고르는 형태 - 뭐 요샌 어디가나 다 그렇습니다만...



19. 이게 Bone Marrow. 전 좋아하는데 안 맞는 분은 트러블이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20. Bone Marrow 발라 먹을 빵 *_*



21. 게와 새우 칵테일. 뉴욕에서 시작된 쌓아 올리는 DP는 여기서도...(근데 이거 유행 지나지 않았나...?)



22. 고기를 먹는데 와인을 함께 하지 않을 수 없죠. Waters Winery Loess Vineyard Syrah 2007로 미국 Walla Walla Valley 생산입니다.


와인 메뉴 찍는 걸 까먹었네요...
Loess Vineyard Syrah 2007은 미국 소매점에서 약 40불 정도에 구매할 수 있는 미국와인입니다.
Walla Walla Valley는 미국 북서부의 워싱턴주와 오레건주 경계(거의 워싱턴주)의 와인을 많이 만드는 지역이며, 저는 오레건 주의 저렴한 Pinot Noir말고는 많이 접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마신 Waters Winery의 Loess Vineyard Syrah로 처음입니다. 근데 훌륭하더군요.
Loess는 황토라는 뜻인데, 와인 떼루아 표현에서 가끔 쓰이기도 합니다. 주로 독일이나 미국 북서부쪽 토양이 황토 토양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동유럽에서는 헝가리 토양이 황토 토양)

23. 고기님이 나오셨습니다. 정말 Plate에 딱 고기 3점만 나옵니다. 왼쪽부터 기억에 USDA Prime, Kobe Style, 그 다음 호주산 와규


David Blackmore Ranch의 와규는 100%로 와규로 흔한 50:50의 블랙앵거스와의 1.5세대 와규는 아닙니다.
실제 호주 사우스웨일즈 주의 알렉산드리아 빅토리아의 블랙모어 농장의 와규는 French Laundry(한국의 욘트빌 주방장님이 French Laundry에서 공부하고 오셨습니다)의 Thomas Keller도 우수하다고 칭찬한 사례가 있더군요

24. 사이드도 듬뿍듬뿍!



25. 소스는...기억이 안나는데...먹지를 않아서...ㅠㅠ



26. 자 폭풍 흡입의 시간입니다.


먹고 보니 왼쪽은 좀 퍽퍽한 느낌? 맨 오른 쪽은 느끼한 느낌이었습니다. 왼쪽 2개가 좀 헷갈리긴 하는데, 맨 오른 쪽은 확실히 호주산 와규.

이 호주산 와규 (와규가 대체로 다 그러합니다만 마블링 스코어가 높습니다)는 좀 느끼해서...=_=; 많이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27. 먹다가 사진찍는거 싫은데, 까먹어서 ㅠㅠ 감자에요.



28. 이 흔적은 크림 시금치의 잔재



29. 얼마나 배불렀는지 아시겠죠? 엄청 남은 양파링. 뭔가 느억맘 같은 피쉬소스 냄새가 튀김옷에서 나서 제 취향은 아니었...



30. 배틀필드의 최후 ㅋ



31. 디저트 나오고요 *_*



32. 포시즌 로비를 거쳐서 나옵니다 *_*



총 감상을 적자면, 스테이크 하우스로는 괜찮은 가게입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간도 괜찮았고, 고기를 고를 수 있는 부분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추천할만 합니다.
예산은 1인당 USD 100~200$ 정도면 될 것 같고요, 와인리스트는 기억에는 soso 였고, sidebar는 해피아워에 완전 강추입니다.
일단 포시즌 호텔이니 그 고급스러운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덧. 근데 어째 쓰는 여행 후기마다 죄다 먹는 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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