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은 당일 후기를 2개나 써보네요...이런 날이 또 있으려나...?

 

오늘 저녁은 간만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많이 먹으러 안다녀서, 근처에서 먹곤 했는데, 마침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가본 곳입니다.

 

이름은 ZERO COMPLEX (제로 컴플렉스)고요, 심플한 프렌치 비스트로 느낌입니다.

 

간단정보부터 보실까요?

 

상호 : ZERO COMPLEX (제로 컴플렉스)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1-138 플레이스 원 빌딩 2층

전화번호 : +82-2-532-0876

 

새로 생긴 건물인 듯 했는데, 1층은 현재 공실이더라고요.

 

메뉴는 단 1가지만 있고, 세금 포함 7만원입니다.

 

영업시간은 화~토, 18:00~22:30 (L.O.)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직은 자리를 잡아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만, 음식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럼 사진 후기 보실까요?

 

 

1. 건물 외관입니다. 제로 컴플렉스는 2층에...주차장이 옆에 3면이 있고, 발렛은 안됩니다.

 

2. 기본 셋팅

 

3. 바로 밖에 나무가 보이네요 *_*

 

4. 물은 요런 병으로...테이블마다 양초가...

 

5. 물잔이 좀 낮은 편이고요.

 

6. 전반적으로 테이블은 스테인리스 느낌이고, 의자는 목재 느낌

 

7. 모던한 느낌일까요?

 

8. 매일 메뉴가 바뀝니다. 날짜도 찍혀있고요, 메뉴는 재료만 간단히 나열되어 있습니다.

 

9. 오이 가스파쵸 같은 데 안에 아보카도와 짭짤하게 씹히는 소금이~

 

10. 커트러리 셋팅은 요렇게~

 

11. 첫 번째 메뉴인 오징어 구이와 오징어 먹물에 양파

 

12. 클로즈업하면 요렇게, 오징어 자체에는 거의 간이 안되어 있고, 먹물 소스에 먹물 + 약간의 간이 되어 있어요.

 

13. 빵도 나오네요. 따뜻합니다.

 

14. 제로컴플렉스의 현재 단점은 와인리스트가 좀 부실하다는 거고요, 그래서 맥주를 2병 시켜봤습니다. 에스트렐라 담은 워낙 많이 먹어봤습니다만, 듀체스는 처음 마셔보네요.

 

15. 그래서 다시 한 번 찍어봤습니다.

 

16. 광어와 샐러리악, 그리고 크레송, 옆에는 치즈네요~

 

17. 클로즈업 - 광어는 촉촉하게 잘 익었습니다.

 

18. 이베리코 볼살과 옥수수 구이, 위에 올린 건 옥수수 수염입니다. 몇 가닥 먹어봤는데, 굳이 먹지 않아도...

 

19. 클로즈업인데, 사과도 있고요, 그런데 옥수수가 참 맛있더라고요.

 

20. 수박 민트무스를 위한 수박이 준비됩니다.

 

21. 민트무스를 올려줍니다.

 

22. 요렇게~~*_*

 

23. 이게 끝인가 싶었지만~?

 

24. 셰프님이 직접 오키나와산 흑당을 갈아줍니다.

 

25. 최종 모습은 요렇게~

 

26. 디저트로 파인애플에 톡톡?

 

27. 여기 에스프레소 기계가 참 좋다던데, 그래서 에스프레소를 시켜봤습니다, 산미가 잘 살아있는데, 뭔가 아쉬운데...뭐지...?

 

전체적인 감상을 말하면...

 

요리 자체는 좀 괜찮은데, 이베리코 볼살은 약간 온도감이 떨어져서 나왔고요, 나머지는 온도감은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베리코 볼살은 결대로 그 식감이 좋았고요, 옥수수가 진짜... *_*

 

광어도 촉촉하게 익혀서 맛나게 먹었죠. 샐러리악도 괜찮았고요~

 

오징어도 맛있었고요~오징어 접시의 먹물 소스의 간도 적당~!

 

그러고 보니 메인 재료도 괜찮은데, 옆에 가니쉬가 참 맛있었던 기분?

 

그런데 메뉴들간에 코스 느낌이 아니라 단품 3개 모아서 먹는 느낌?

 

그리고 와인 리스트가 너무 부실, 글라스로도 판매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와인 잔은 아주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와인 콜키지는 병당 20,000이라고 하고요.

 

맥주는 듀체스가 있는게 괜찮았고, 히타치노 네스트 니포니아 에일이 있긴 하더라고요.

 

조만간 또 가보고 싶긴 합니다만, 코스 구성은 좀 바꿀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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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는~

 

밀레니엄힐튼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시즌스입니다.

 

와인까페에서 알게된 분들과 디너하는 날이었죠 *_*

 

박효남셰프님이 계신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좀 고전적 스타일이랄까...그래도 그랑마니에르 수플레는 참 맛있었던

 

그럼 간단 정보부터...

 

상호 : Seasons (시즌스)
전화번호 : 02-317-3060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5가 395, 밀레니엄 서울 힐튼 메인로비 (1층)

 

그럼 늘 그렇듯이 사진만...ㅠㅠ

 

 

1. 플레이트~

 

2. 옆에는 와인잔도 요렇게~

 

3. 이날의 선수들~!

 

4. 샤블리 한병. 라보에 루아

 

5. 지스꾸르 04. 언제나 평타이상은~

 

6. 몽로즈 99도 한 분 모시고.

 

7. 이 날의 하이라이트 바빌론의 정원.

 

8. 랩 제거하고도 한장.

 

9. 내가 가져간 돔 페리뇽 2000

 

10. 샴펜은 바스켓에~

 

11. 빵나오고~

 

12. 버터 *_* (요샌 버터 잘나오는데도 많아서~)

 

13. 이 아뮤즈가 뭐였더라...연어?

 

14. 비트에 만 어쩌구 같은데 기억이...ㅠㅠ

 

15. 호박 카푸치노 느낌의 스프

 

16. 라임과 리치 소르베?

 

17. 메인 플레이트

 

18. 더운 야채 클로즈업~!

 

19. 안심 클로즈 업~

 

20. 농어 클로즈업. 아 바삭해 보이는 껍질.

 

21. 모여서 한 장 더~!

 

22. 치즈 플레이트. 와인 먹어야 되니까~!

 

23. 그냥 사진이 잘 나온 거 같아서. 돔페리뇽과 바빌론의 정원이라니~호사로구나

 

24. 셀러가 보이는 전경. 어는 덧 테이블도 좀 빠졌고.

 

25. 디저트

 

26. 이건 뭔 케익이더라. 뭔가 씹히는 게 많은거 같은데...

 

27. 딸기 아이스크림.

 

28. 초콜릿 카트.

 

29. 별도 오더한 그랑 마니에 수플레. 저 부푼 모습 아주 Lovely~

 

30. 커피를 위한~

시즌스도 고전의 명가 *_*

 

하지만 멀어서 자주 안가게 되어요 ㅠㅠ, 그리고 사실 슈퍼트리플도 없어서 더 잘 안가게 된다는 문제점...ㅠ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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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10년 일본 여행의 추억을 곱씹어보고자 포스팅 하는 것이며, 현재 시점(2012년 2월)에서의 일본 여행을 권유하거나 추천하는 포스팅이 아님을 사전에 밝힙니다.

드디어 밥값 종결자 포스팅 나갑니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밥값을 쓴 날 - 이 이전으로도 이 이후로도 없습니다.
(비싼 와인만 먹은 건 제외)

뭐 미슐랭 3스타에. 긴자에서 정원을 갖고 있는 레스토랑, 시세이도 운영, 도쿄 프렌치 끝판왕
워낙 많은 수식어들이 붙어 있습니다만, 네이버 파워블로거 류크님 블로그에 가면 방문 포스팅이 있으니 참조를...

우선 간단 정보

상호 : 로지에 (L'Osier/レストラン・ロオジエ )
전화번호 : 03-3571-6050
주소 : 東京都中央区銀座7-5-5

자세한 정보는 타베로그에서
홈페이지는 여기~

타베로그 점수는 4.25점으로 원래대로라면, 10위 정도.

경쟁할만한 곳이 캉테쌍스나 크레센트, 조엘 로부숑, 나리사와, 레세종 정도죠. (도쿄에서는)
하지만 2011년 4월부터 시세이도 빌딩 리모델을 이유로, 현재는 휴업 중이죠. (아 정말 2010년 도쿄 여행은 적절한 타이밍)

그럼 사진 보실까요? (미리 말씀 드리지만 사진이 좀 많습니다)

1. 긴자의 거리 한켠~ 요렇게 공간을 놀려두는 곳은?



2. 넹 로지에 입니다.



3. 요런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되고요~ 1층은 무슨 공간인지 둘러보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4. 자리에 앉으면 이런 셋팅이 - L'Osier의 유명한 접시 (이게 베르나르도던가...)



5. 기본 셋팅~ 와인잔은 로브 마이어와 리델을 상황에 맞추어서 내주십니당.



6. 도착하자마자 마신건 끼르 로얄. - 사모님은 이 끼르가 처음이자 마지막 술이고요 저만 와인 페어링으로...(사실 좋은 와인 한 병 시켜서 오래오래 먹고 싶었는데 ㅠㅠ)



7. 샴펜은 - Pierre Peters Cuvee de Reserve Blanc de Blancs



8. 로브마이어 잔~



9. 앉자마자 나오는 아뮤즈~



10. 뭔지 기억도 안나네예 ㅋ



11. 같이 먹는 비스킷은 요렇게 주시고요



12. 이거 딱딱한데 은근 맛있는~



13. 이제 메뉴 주네요 ㅎㅎ



14. 코스~



15. 단품~



16. Menu L'Osier - 오늘의 선택!



17. 물이나 마실 것들~ 무슨 물을 시키긴 했는데 기억이 =_=;;



18. 글라스 와인~2006 사사뉴 몽하쉐 Jean-MArc Morey 거랑2005 마르사네 Les Echezots, Philippe Charlopin-Parizot 한잔씩~



19. 버터는 2종류 왼쪽이 가염, 오른 쪽 빨간게 올라간 게 무염



20. 빵빵~



21. 달라는대로 주시고요



22. Welcome Dish



23. 요게...포테이토 블리니스- 이거 참 맛났던.



24. 생우니가 들어간 컬리플라워 무스 위에 캐비어 살~짝~



25. 자리 치워주고요 *_*



26. 공중에 떠있는 듯한 DP



27. 에스트라곤과 유자향이 들어간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과 털게가 들어간 토마토 샐러드



28. 아까 시킨 Jean-Marc Morey의 Chassagne-Montrachet 2006



29. 바틀 보여주시네욤.



30. 빵을 계속 달라했더니 보여주십니다. 원하는대로 드리겠다며. 농담처럼 이거 다 드셔도 된다고...



31. 아티초크 파스타에 화이트 트러플~



32. 화이트 트러플 향 좋더군요.



33. 계속되는 빵의 흡입.



34. 으읭? 김말이?


 

35. 원래 메뉴 이름은 Turbot Sauvage Cuit a la Vapeur D'algue, Caviar d'aubergine, Tartare "D'Amaebi" et oursin



36. 브류타뉴 산 Turbot (음 가자미의 일종)을 진공조리한 뒤 김으로 감싸서 김말이 DP



37. 성게와 단새우(우니와 아마에비) 타르타르



38. 가지와 캐비어 처트니라고 해야할까...



39. 와인 한잔 더. 이 때 리델 잔 - 이 와인이 마르사네



40. 마르사네 2005



41. 칼이 바뀌는군요~



42. Forge de Laguiole. 이거 셋트 갖고 싶어욤



43. 갸르송이 옆에 와서 소스를 직접~



44. 서빙된 건 이렇습니다.



45. 와규 안심, 푸아그라, 포르치니 버섯과 뇨끼, 소스는 블랙 트러플 풍미~



46. 안심 위에 푸아그라~



47. 뇨끼 위에 포르치니 버섯 얇게~, 옆에는 블랙트러플을 채쳐서 올렸네요.



48. 고기와 푸아그라 단면~



49. 디제스티프.



50. 디저트 메뉴 - 이거...고르는 게 아니라 다 주는거에요...



51. 디저트 메뉴 커버



52. 자리 치우고요 (아따 자주 치워주신다)



53. 일단 치즈 모듬 - 달라는 대로 먹고 싶은 양만큼 줍니다.



54. 크림치즈류?



55. 브리던가...?



56. 미모렛?



57. 블루치즈?



58. 이건 뭐더라...



59. 여튼 모아서~



60. 다 먹으면 또 치워요 ㅋㅋㅋ



61. 으잉? 푸딩?



62. 안예 라즈베리 셔벗 같은게... 도저히 기억 안나니 눈으로 감상만...



63. 이거 젤리 같은 거 설탕 묻혀서 말아서...



64. 사모님은 별로라 하셨지만, 전 뭐 갠츈



65. 마카롱!!!!을 개인당 5개씩!



66. 좀 먹으면 L'Osier라는 글자가~



67. 크림 브륄레~



68. 요렇게 기울여서 나오네욤~ 크리미~



69. 이건 또 뭐야!!! 쌀 튀일?



70. 미니 타르트 위에 프람보아즈?



71. 쌀튀일 맞아요. 나중에 싸주시기도 하셨다는...



72. 이젠 기억도 안납니다. ㅠㅠ



73. 이건 또 무슨 초콜릿...ㅠㅠ



74. 초코 수플레~



75. 아 탐스럽~



76. 커피 설탕 - 이건 디저트 아녜요 ㅋㅋㅋ



77. 사모님은 아이스라떼 - 아 이것조차도 이쁘게 해서 가져오네욤



78. 전 에스프레소 도피오



79. 아직 끝나지 않았숴!초콜릿과 딸기 스틱 - 원하는 파우더를 묻혀줍니다. 파우더는 3종 - 기억은 안남. 오른 쪽은 아마 녹차맛 생초콜릿.



80. 정신 줄 놓은 초점



81. 으잉? 이거 다 먹어도 된대요 ㅠㅠ



82. 초콜릿도 달라는대로 계속 줌요 ㅠㅠ



83. 카카오 스틱 70% 64% 36% 등등...게다가 과자에 머쉬멜로우에...


 

84. 초콜릿... ㅠㅠ



85. 이것이 그 유명한 디저트 체리엇...



86. 일부 담은 것들을 모아보면...



87. 2번 담았는데도 =_= 반도 못먹은 느낌...



88. 훗. 아직 끝이 아니야... 털썩...과일, 아이스크림, 셔벗을 담아줍니다.



89. 과일은 다 비슷한 사이즈로 잘라서 화채처럼 되어 있지만, 맛나욤, 그리고 라임 셔벗이었나?



90. 아이스크림도 따로...



91. 안되겠다 에스프레소 한잔 더...주쎄효.



92. 너무 오래 먹었나 우리 밖에 안남아써효. 홀 사진이나 찍어야지.



93. 요렇게 테이블이~



94. 저희 오른 쪽도 테이블이



95. 저희 왼쪽도 테이블이~



96. 계산서는 요렇게.



97.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_=; 먹었으니 걸어내려가서 괜히 칼로리 소모하지 말고 먹은 칼로리 그대로 집까지 가라는 배려...



98. 문 밖까지 나와서 인사하는 프랑스인 지배인 - 일어 가능 영어 가능



99. 디저트에 졌습니다. 로지에.

 

으아악...드디어 로지에 후기를 썼습니당.

워낙 디저트가 막강해서...

비유를 하자면...

전체 코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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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고
보통 프렌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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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애피     메뉴     입가심     작은 메뉴    메인메뉴     마무리      치즈       디저트 커피 
이런 느낌이면.
로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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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뮤즈   애피  메뉴  메인메뉴  마무리   치즈    디저트 커피 디저트  디저트  디저트  디저트  디저트  디저트  
이런 느낌 


뭐 여튼. 너무 비싸서 아마 조만간은 못갈 것 같고요 (어차피 2014년 초까지 휴업)

가게 된다고 해도 아주 만족스러울꺼 같진 않아요. (가격 대비 고기! 가 부족해!!!)

여튼 인생에 한번 쯤 경험해 볼만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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