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지난 주 다녀온 곳인데, 제가 이렇게 빨리 후기를 올리는 곳은 보통 둘 중에 하나입니다.

 

그 다이닝 시간이 정말 즐거웠거나, 아님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후기 많지 않은 경우~

 

(옛날 스시 선수 첫 번째 후기가 그런 종류였죠~)

 

마침 저 주간에 좀 우울하기도 했고, 집안에도 안 좋은 일도 있었고...그럼에도...나름 의미있는 주간...?

 

어쨌든...

 

오늘은 신사동에 새로 문을 연 일식 다이닝 두사라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사시미도 먹고 싶고, 소고기도 먹고 싶고, 둘 다 하는 집은 많지 않고... 그럴 때 딱 좋은 선택 두사라입니다.

 

뭐...여튼 후기는 간단히 해야 하는데...=_=; 잡설이 길었네요...

 

간단 정보

 

상호 : 두사라

전화번호 : 02-511-10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11-17 1F

 

그럼 사진 주르륵 후기 올라갑니다.

 

 

1. 간판은 요렇게~마산옥 근처라 찾기 어렵지 않아요 *_*

 

2. 카운터에 앉으면 요런 간판이 다시. 두사라는 접시가 2개라서 두사라라고...

 

3. 카운터 위에는 2명의 셰프님의 명함이 각각 있습니다. 왼쪽은 아리아케 출신 셰프님 명함, 오른쪽은 아오이 출신 셰프님 명함, 명함 색깔이랑 조리복 색이랑 동일해요~

 

4. 카운터에서 뒤를 보면 테이블은 6개...그런데 일찍와서 그런가...(저녁인데 저렇게 밝음...) 아무도 안계셨어요 - 저희 나갈 때 3테이블~

 

5. 자리엔 시보리, 오차, 메뉴

 

6. 메뉴 전문의 위엄...앞에 저 일러스트는 정말 두 분 닮게 그려주셨어요.

 

7. 메인 - 가격 훌륭, 저희는 오마카세 2인 + 일부 추가

 

8. 별도 추가 메뉴

 

9. 술 리스트

 

10. 이어지는 술 리스트

 

11. 사시미 추가, 해물 샤브 추가 메뉴~

 

12. 구이추가, 스끼야끼~

 

13. 오늘을 함께 할 술...원래 코키지 있는 것 같은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안 받으시지만, 언제 받으실지 모르니, 사전에 문의하세요.

 

14. 기본 셋팅 (기본 셋팅 보여주기까지...13장이라...)

 

15. 젓가락 띠에도 귀여운 두 그릇~

 

16. 우선 사시미가 나오니 요런 플레이트 하나 놔주시고...

 

17. 오토시...약간 물회 소스에 새우 데친거랑 몇 가지 채소들?

 

18. 소스. 왼쪽부터, 사시미 간장, 초장, 타레간장, 소금, 소금은 부족해서 다시 요청!

 

19. 칠링은 사케 히야시 하듯이.

 

20. 일단 사시미 한 판, 1인당 요게 한 판씩 나와요, 따로 줘서 좋기도 하고~왼쪽 위부터, 아마에비, 바훈우니, 오도로(쥬도로에 가까운?), 아까미 2점, 가이바시라, 무샤비 (게우 포함), 다마고 야끼, 아까가이, 고노와다, 히라메, 한우 육사시미, 나마 사바

 

21. 샴페인 칠링이 더디 되는지라, 기린 나마 한 잔씩!

 

22. 사시미를 다 먹어가니, 주방장님은 토치를 꺼내어~*_*

 

23. 오른쪽에서는 요렇게 한우 초밥을~

 

24. 왼쪽에서는 요렇게 시로미 스시를...(에...히라메 같은데 잘 기억 안남 ㅠㅠ)

 

25. 한 접시에 요렇게 내어주십니다.

 

26. 이 즈음...샴페인을 트라이. 아직 덜 차가워요 ㅠㅠ

 

27. 화로에 숯이랑 구리 불판이...

 

28. 타이거 새우랑, 오징어, 오징어에 칼집 있어요, 집게는 1인당 1개씩 주시더라고요 (1개는 쓸 일 없었지만...)

 

29. 오징어 나란히 굽고~!

 

30. 새우도 나란히 굽습니다.

 

31. 골고루 익힌다고 요런 각도로도 찍고.

 

32. 굽는데는 소고기가...한우 1+ 이상이고, 부위별로 들여오신다고 - 포장이 진공소포장으로 되어 있고, 카운터에서 손질하시더라고요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꽃등심, 떡심, 살치, 야마구라아게, 안창, 치마, 채끝

 

33. 양송이랑 떡심부터 올리고~ 굽기 시작!

 

34. 다른 것들도 촥촥 올려봅니다.

 

35. 안창이 맛있어서 한 접시 추가...요게 9,000원이던가, 원래 3피스인데, 4피스로 만들어 주셨어요~*_*

 

36. 무샤비도 추가, 9,500원?, 게우 주는 게 참 맘에 들어요 ㅋ

 

37. 오늘의 계절 사시미 추가, 15,000원, 왼쪽 위부터, 마쓰가와 타이, 무라사키 우니, 호키가이, 이까, 니싱

 

38. 해물샤브샤브의 채소들, 나베는 스키야키와 해물 샤브샤브 선택이 가능한데, 동행이 해물 샤브를 원해서 해물 샤브를, 보통은 스키야키를 더 많이들 드신다고...

 

39. 폰즈

 

40. 채소 투하, 국물이 좀 심심해요~ 더 감칠맛이 나면 좋을텐데...이 종이 냄비 밑은 인덕션 렌지에요.

 

41. 해물 샤브는 보통의 경우 다른 테이블을 보니 해물이 개인별 사라에 하나씩 나오는 게 정상인데, 저흰 카운터라 그냥 준비되는대로 하나씩 받아 먹었습니다. 미루가이랑 호타데.

 

42. 호키가이, 이까

 

43. 가이바시라, 카니 (즈와이가니...?)

 

44. 마지막으로 기네우찌면

 

45. 디저트는 셔벗...레몬이었나...?

우선 재미있고요.

 

맛도 괜찮고, 가격대비 훌륭한 편~!

 

장점과 단점을 아주 간단히만 열거하자면...

 

장점 1. 한우와 사시미를 같이

장점 2. 양 조절이 가능하게 추가 메뉴 많아서 좋음

장점 3. 음식의 가격대비 질이 좋은 편 (특히 카운터 오마카세)

 

단점 1. 주차 공간 협소 - 발렛도 없음

단점 2. 화장실 밖에 별도...

단점 3. 음식 본편 위주로 드시는 분은 추천, 그런데 뭔가 애피타이저류나 주전부리류가 적음 (저는 고기나 사시미 술안주로 먹어서 상관 없음)

 

요 정도?

 

저는 재방문의사 만땅이고요 *_*

 

조만간 또 가볼 계획입니다. (코르크 차지 생기기 전에 몇 번 더 가야...)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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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포스팅 ㅠㅠ

상호 : 베라짜노 Verazzano
전화번호 : 02-517-3274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8-29

이 날은 젤 친한 친구와 와인 모임.
나름 좋은 거 마신다고 마셨죠 ㅎㅎ

준비한 와인은

Jacquesson AVIZE Grand Cru Recolte 1996
Chateau Lafleur 1992
Chateau Haut Brion 1979

그럼 역시나 사진만...

1. 그날의 3총사



2. 샴팡입니다. Jacquesson AVIZE 1996



3. 라플레르 1992 굿빈은 아니었죠?



4. 오브룡 1979. 아 연식 드러나나요...ㅠㅠ



5. 관자에 캐비어



6. 샴팡인데 기포가 계속 올라와서 선처럼 보이네요.



7. 새우 ~~




8. 오브룡인지 라플레르인지 기억이 잘...



9. 간단한 파스타도.



10. 안심과 랍스터도.



11. 가벼운 디저트.


디저트 와인이 빠지긴 했지만, 아마 이 날이 최근 2년간 제돈으로 사서 마신 와인 중에 제일 비쌌던 것만 모아서 마신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전부 다 나름 올빈이라...
다시 한 번 좋은 와인 다이닝 하고 싶은데 기회가 될까요? ㅠ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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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베라짜노에서 늘 절 챙겨주시는 분들과의 모임이었지요.

다이시찌 묘화난곡을 마시기 위해 가져가긴 했습니다만, 다른 좋은 와인들을 마실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아, 이 와인빚을 우째야할지...ㅠㅠ)

지난 포스팅에는 안썼던 베라짜노 간단 정보나...

상호 : 베라짜노 Verazzano
전화번호 : 02-517-3274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8-29

그럼 사진이나 보시죠 ㅎㅎ 그냥 사진만 기록하는 셈이네요.

1. 베라짜노의 한 켠 와인병을 모아놨던 곳인데, 지금은 없어졌어요. 업장이 줄어드는 바람에...분위기 참 좋았는데요~:-)



2. 다이시치 묘화난곡의 케이스


 

3. 병입니다 *_* 병 어깨 부분은 금속 재질로 마감 되어 있어요.



4. 레이블 확대.

 

다이시치 사케에 대한 간단한 소개

홈페이지 : http://www.daishichi.com/
다이시치는 후쿠시마현 니혼마츠 다케다에 위치한 토호쿠 지방의 명주 생산업체입니다.
1752년(호레키 2년)에 창업하여, 벌써 역사가 259년에 달합니다.

주로 주조법상 키모토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데, 저는 이 니혼슈(사케)를 구입할 당시 "술의 장인 클로드"라는 만화에 심취해 있었기 때문에 키모토로 유명한 업체를 찾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키모토라는 것은 일본주를 만드는 단계에서 주모를 만드는 단계에서 유산을 첨가하는 과정을 인공 유산을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유산균을 배양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한글로 표현하면 "생술밑" 정도가 되겠네요.

이러한 유산을 자연 배양하기 위해서는 쌀의 전분질을 당화해야 하는데, 누룩을 넣어서 섞어줌(모토스리)으로 해결이 됩니다.

참고로 주조용 쌀들 (아키타 코마치, 오백만석, 야마다니시키 등)은 전분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한데, 흔히 얘기하는 정미라는 과정을 거치는 이유는 쌀의 중심부에 전분이 있고, 바깥쪽에 단백질 등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심부의 전분을 포도당으로 당화하기 위해 하는 것이 모토스리인 것이지요 (누룩을 넣고, 쌀을 으깨듯이 섞는과정)

키모토 제조과정 중에 술통을 정기적으로 섞어주는 야마오로시를 안하는 것을 야마오로시하이시, 줄여서 야마하이라고 하고, 산폐라고 보통 표현이 됩니다. 맛의 달인 등 많은 만화에서 나오는 니혼슈 산폐는 바로 이 야마하이를 의미합니다.

기본적으로 키모토와 야마하이는 술의 제조 공정상 나타나는 과정의 하나입니다만, 이 두 가지 모두 일반 공정과는 다르게 자연 유산을 활용하는 것이 두 공정의 차이는 야마오로시를 하냐 안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만든 술은 술밑을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따라서 부드럽고 농밀하며, 높은 산도를 바탕으로 하지만 밸런스가 있고, 감칠맛이 있는게 특징이라고 합니다. (유산이나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전통 키모토는 야마오로시를 하고, 야마하이는 야마오로시를 안한 타입입니다. 그 밖에 키모토도 아닌 속양법에 야마오로시를 한 타입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 다이시치 홈페이지 : http://korean.daishichi.com/theme_park/shinpi1.html
http://korean.daishichi.com/theme_park/shinpi2.html

여튼, 제가 준비한 묘화난곡/묘카란교쿠 (妙花闌曲)는 다이시치 키모토 중 가장 최상위 등급의 술입니다. (사실 묘화난곡 그랜드 큐베가 있습니다만, 동일 술의 멀티 빈티지입니다.)

일반 니혼슈 등급으로 보자면 준마이다이긴죠급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고, 정미보합 50%, 알코올 도수는 16도 정도입니다. 

묘화난곡이 유명하게 된 계기를 보자면 키모토인 것도 있지만, 2008년 7월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개최된 G8 서미트 정상 회의의 부인 만찬에서 건배주로 사용하게 된 것이 피크였던 것 같습니다.
관련 뉴스 : http://www.daishichi.com/cgi-bin/v-board.cgi?id=news&cd=20080806115628

실제로 현재 일본에서 팔고 있는 홍보 전단을 보면 G8 정상 회의 부인 만찬 건배주가 대표 캐치프레이즈로 되어 있습니다.

당시 건배주로 사용된 것은 1989년부터 2004년까지의 멀티 빈티지를 블렌딩 한 묘화난곡 그랜드 큐베가 됩니다만, 실제로 이걸 구하기는 만만치 않았고, 사온 것은 묘화난곡 2005 빈티지였습니다. (현재 2005 빈티지는 모두 완판 되어 구할 수 없고, 2006년은 품질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2005년 묘화난곡은 2,587병 한정생산이었습니다.

2005년 빈티지는 2009년 11월 병입하였으니, 2011년인 지금은 2007빈티지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5. Faively의 Corton Cols Des Cortons Faiveley 2005



6. Altesino의 BDM 1998



7. Trimbach Gewurztraminer 2000



8. 잔을 준비하고요 ~*_*



9. 가벼운 안주로 생새우 튀김 - 이건 메뉴에 없어요, 이 날만 특별히~



10. 카프레제 샐러드를 변형한 샐러드~



11. 리조또도 하나 시켰고요~



12. 이건 기억이 잘...ㅠㅠ



이 날도 참 즐거웠던 모임이었습니다.

일본주(니혼슈) 쪽도 와인만큼이나 공부할 내용이 많긴 합니다만, 그냥 기회될 때마다 끌리는 와인/니혼슈를 마시는 것으로 만족해야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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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잘 영업하고 있는 베라짜노.

간만에 오래된 사진이나 뒤적거리며, 포스팅 *_*

이 날은 친했었던 회사 사람 3분을 모시고 (당시 3분은 나 빼고 같은 프로젝트에 assign, 나 혼자 =_= 2시간 waiting), 베라짜노에서 간만에 즐거웠던 와인 디너.

준비된 와인은 모두 4병.

1. 볼랭저 그랑 아네, Bollinger Grande Annee 1999
2. 샤또 레이농 블랑, Chateau Reynon Blanc 2004 or 2006?
3. 마릴린 까베르네 컬렉션, Marilyn Cabernet 2001
4. 샤또 그뤼오 라로즈, Chateau Gruaud Larose 2004

베라짜노는 음식이 가격대비 훌륭하진 않지만, 와인을 잘 아는 매니저분이 계시고, 와인 서빙이 훌륭하고, 분위기가 좋은 괜찮은 곳 !

그럼 사진이나...

1. 처음 Pen을 샀을 때라 이런저런 효과를 이용해서 찍은 베라짜노의 방.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 잔 셋팅. 와인이 4개, 잔도 4개 *_* (흑백으로 찍고 아주 ㅎㅎ)



3. 레이농 칠링 - 볼랭저 사진이 없네욤 - 레이농은 보르도의 Denis Dubourdieu (드니 뒤부르디외) 교수가 만드는 쇼비뇽 블랑의 화이트 와인



4. Marilyn Cabernet 2001과 Gruaud Larose 2004마릴린은 Merlot이 유명하지만 까쇼도 가격대비 맛나요



5. 석화 - 베라짜노의 석화는 오솔레 오이스터를 쓰고 있는데, 서울에서는 시오리가 가장 먼저 오솔레 오이스터를 사용, 베라짜노의 오솔레 오이스터도 훌륭합니다 (샴페인과 쇼비뇽 블랑과 매치해서 먹어도 나쁘지 않았어요)



6. 치즈 & 과일



7. 출출해서 추가로 부이야베스. 이거 참 맛이 괜찮아요.



베라짜노는 언제나 편안한 분위기에 도심 속의 샤또라는 컨셉으로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뭔가 자주 가다가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자니 부끄럽습니다만, 그래도 기록은 남겨둬야...

1. 볼랭저는 명불허전, 그랑 아네를 이날 먹은게 좀 아쉽긴 하지만, 역시 샴펜은 늘 마실 때마다 즐거워요.
2. 레이농은 참 괜찮아요, 사실 프랑스 쇼비뇽 블랑에 대한 경험이 일천하야 잘 모르겠지만, 복합미랄까, 미네랄 느낌이랄까는 뉴질랜드보다 훨 나은 느낌, 다만 상큼함은 좀 떨어지는지도...
3. 마릴린 까쇼도 숙성 정도도 좋았던 거 같고, 플럼이나 이런 향의 느낌이 남아있던 기억.
4. 그뤼오 라로즈는 기억에 없...단지 =_= 탄닌이 괜찮게 남아있었다는 기억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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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엔 후기라기엔 좀 부끄러운...

스시모토에 갔었습니다만, 카메라 미 지참이라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근데 제 아이폰이 당시 렌즈 스크래치로 사진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야...=_= 사진이 발사진 중의 발사진...ㅠㅠ

뭐...대충 이렇게 나오더라 봐주시면 감사.

스시모토에 대한 간략한 정보부터~

상호 : 스시 모토
전화번호 : 02-514-1812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79-11 1/2층

홈페이지는 여기~

스시모토는 장성태 주방장님으로 유명하죠.

저도 이날이 첫 방문이었던거 같아요, 그 동안 워낙 가는데만 갔었던지라...

스시모토는 일본풍으로 꾸며진 건물에, 스시 카운터는 2층에 있습니다. 화장실 오르내리기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2층 경사진 지붕 아래에 카운터를 마련하셔서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뭐...일단 사진부터 보실까요?

1. 간판이고요



2. 들어가면 좌측에 이런 일본식 정원처럼 꾸며놓으셨어요. 사실 요렇게 DP하는데 큰 돈은 안들지만 요런 걸로 일본 분위기가 물씬 나죠?



3. 카운터 착석 후 기본 셋팅, 맥주를 안시킬 수 없죠



4. 일행이 늦게와서 기다리는데 감태를 주셔서 기다리며 한잔하기 좋더군요.



5. 타코 사쿠라니, 색이 좀 진하네요



6. 엔가와 3점, 워낙 좋아해서...



7. 가쓰고 - 봄에는 가쓰고죠.



8. 아와비와 히라메.(였을껄요...)



9. 사요리



10. 이건 도미 뱃살이던가...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11. 아무리 봐도 사반데...



12. 아까미



13. 사케로 주종을 바꾸니, 잔을 고르게 해주십니다. 이런 서비스는 맘에 들어요.



14. 아까가이인데, 핀이 저세상에 가셨군요 ㅠㅠ



15. 호키가이 아부리 같기도 하고...?



16. 피뿔고동 같기도 한 이것은 무엇인가요.



17. 뭔가 조개의 히모 같은데 기억력 부재



18. 아마에비, 전 아마에비는 무언가와 함께 주는게 좋아요. 새우알이던, 우니던, 아니면 다른 무언가.



19. 우니.



20. 가이바시라.



21. 이제 스시 시작이네요. 아마 이까 같은데. 기억이 잘...



22. 사바 같죠?



23. 엔가와 아부리일까요? 뭘까요? ㅠㅠ



24. 가쓰고



25. 엇. 이건...뭔지 기억이 잘...



26. 우니 마끼 라고 해야겠지요?



27. 아마에비 스시. 세마리 올려주셨어요



28. 이건 장어류 같은데, 아나고겠죠?



29. 다마고~



30. 마무리 소바라고 해야할지. 우동이라고 해야할지. 이런 우동면을 분명히 일본에서 먹은 기억이 있는데...



31. 디저트.



32. 나오면서 한 컷 더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잘 정리된 스시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괜찮은 편이고, 전체적인 순서도 리듬감 있게 나오는데, 뭔가 이거다 하는 건 없었던 거 같은데, 그건 단지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기분탓이겠지요.

그리고 가격대비 퍼포먼스는 조금 안좋은 거 같기도 한 생각이 드네요. (아리아께 갈 껄 그랬나...싶기도 한)

하지만 청담동에서는 좋은 위치에 좋은 맛을 제공하고 있으니, 좋은 스시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지 다른 직원들의 서빙이 좀 별로라고 생각되는 때는 있었지만, 장성태 주방장님이 잘 케어해 주시니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인 느낌.

여튼 담에 더 가 볼 의향은 있습니다 *_*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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