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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05  2013 Aug. - Seoul - Kappo Yokomori - 서울) 갓포 요코모리
  2. 2013.07.10  2012 Dec. - Mauritius - St. Regis Mauritius - Atsuko

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의 후기는 갓포 요코모리입니다.

 

갓포는 割烹의 일본식 발음으로, 자르고(베어서), 삶는다(익힌다)라는 뜻인데요, 대체로 사시미/조림 (니모노 같은) 음식을 베이스로 하는 가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게에 따라서는 니모노에 중점을 두기도, 야키바에 중점을 두기도 하는데요, 요코모리는 야키바 음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스시마츠모토 지하에 위치한 갓포인데요, 일본에서는 2008년부터 갓포 형식의 음식점들이 많이 유행을 했고, 그 유행이 한국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압구정 아키나 몇몇 갓포들은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 상황인데요...

 

그 중에서도 주변 지인들의 평에 의하면 가장 괜찮은 갓포라는 요코모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첫 방문)

 

첫 방문이라 오마카세 중간 메뉴로 우선 부탁 드렸습니다.

 

그럼 간단 정보부터

 

상호 : 割烹 よこもり (갓포 요코모리) Kappo Yokomori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30-1 제인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 02-545-6811

 

그럼 이제 사진 후기 보실까요?

 

 

1. 요코모리 외관...입구 못찾는 분들 많습니다. 저희 일행도 못찾더라는...

 

2. 작은 간판~

 

3. 영어 간판도 요렇게.

 

4. 입구 앞에는 이렇게 써있습니다. 갓포 요코모리

 

5. 기본 셋팅 - 전 기본적으로 카운터석 선호...

 

6. 고탄바 한병 - 효고현 니시야마 주조의 밤소주~

 

7. 카라스미 다이콘 - 숭어알 절임과 무를 곁들여 냈습니다. 식감의 조화가 좋아요~

 

8. 앙소스를 곁들인 히로우스 (간모도키라 해야할지...)

 

9. 나스 덴가쿠 (가지 덴가쿠...) 핫쵸미소에 닭고기 민치를 넣은 것과 카니미소에 백된장. 둘다 맛있더군요.

 

10. 오완은 (맑은 국물 요리, 스이모노와는 다르게 가이세키에서 쓰는 순서) 미루가이가 들어간 신죠에 파채. 파채 들어간 것도 좋더라고요. 특히 국물 맛있었어요 *_*

 

11. 마구로 오도로 아부리 스시 (참다랑어 뱃살 구이 초밥)와 우니 군칸 마끼 (성게 군함 말이)

 

12. 미니 카이센 사시미 3종 - 보탄에비(도화새우), 아부리한 마쓰가와 타이(도미), 주도로(참다랑어 중뱃살) - 보탄에비 맛나요~

 

13. 노도구로 야끼. (눈볼대 구이 - 금태라고도 하고...) 살이 탱글탱글, 특히 모미지 오로시에 간장 올려서 얹어먹으면 *_*

 

14. 작은 그릇이~*_*

 

15. 카이센 차완무시 - 일행 중 한 명이 꼭 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너무 뜨거웠어요~ 조금 더 일찍 나왔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 듯요~

 

16. 이제 소고기가...?

 

17. 작은 화로에 불판이 나옵니다.

 

18. 한우, 버섯, 아스파라거스 등을 올리고 굽습니다~

 

19. 한우 찍어먹을 폰스~!

 

20. 식사는 타이차즈께~(옆에는 소바 시켰어요)

 

21. 디저트로는 기네스 셔벗과 라임 셔벗?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전 기네스 셔벗을 골랐어요~ (쓴맛이 생각보다 적어요~)

 

 

아는 동생이 밥사준다며 마음껏 고르라길래, 예산 물어보고 한도 내에서 얻어먹었어요 ㅎㅎ

 

처음 방문이라 오마카세 부탁 드렸는데, 전 좋았고요.

 

(오마카세는 10, 13, 15...)

 

다음에 밥 안먹고 가면 10 오마카세에 단품 좀 시켜 먹는 형태로...

 

단품들이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야끼바의 야끼도리나 다른 여러 가지 구이들도 괜찮은 것 같고...

 

조만간 한 번 더 방문하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ㅠ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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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리스입니다.

 

오늘의 후기는 St. Regis Mauritius의 레스토랑 중 일식 레스토랑인 Atsuko입니다.

 

사실 모리셔스 가기 전 매니저와의 잦은 이메일을 주고 받아 사실상 =_=; 머릿속에 어떤 시설, 레스토랑 등이 있는지 거의 집어 넣고 갔는데요,

 

가기 전부터 걱정이었던 게 Inspiration과 Atsuko가 얼마나 비쌀까였습니다.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Inspiration은 Gastronomic Dining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궁금했는데요, 특히 Inspiration은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좌석은 단 16개, 저녁에 밖에 운영을 안합니다.

 

Atsuko는 그래도 점심에도 하는데, 좌석이 단 36개였죠.

 

대체로 동남아 여행의 경험을 반추해보면, 리조트의 일식이란 비싸면서 그 값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St. Regis Mauritius의 일식도, 스시나 이런 쪽을 제외하면 생각보다는 가격대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간단 정보가 있어야겠지만, 요 링크로 대체합니다.

 

그럼 간단한 사진 후기를 보시죠.

 

 

1. 간판...어두워요...본관 남쪽에 Floating Market이랑 같이 있는데 극악 조명 ㅠㅠ

 

2. 기본 셋팅 - 나무젓가락은 평범...

 

3. 대충 이런 분위기로 되어 있습니다. 워낙 손님이 없어서 찍어보았습니다.

 

4. 요렇게 가족석도 있고요 (6인석?)

 

5. 저야 뭐 메뉴 전문...

 

6. 메뉴 상단에 Our Chef's Sushi creations이라고 되어 있지만, 밑에 메뉴는, 캘리포니아롤, 스시 또는 사시미, 덴뿌라, 야끼도리...=_=;;;;;;;

 

7. 단품 요리 메뉴는 요렇게

 

8. 오른 쪽은 디저트 메뉴 - 하지만 시켜보진 않았어요~ 땡기는 게 없어서;;;

 

 

10. 간장도 함께 준비~!

 

11. 롤 2종 시켰습니다. 롤 하나에 요렇게 한접시씩 나옵니다. 가격은 나쁘지 않은데, 양은 나쁘군요;;;

 

12. 요게 레인보우롤

 

13. 요건 쉬림프 롤...

 

14. 야채 튀김 모듬 (6 조각)

 

15. 새우튀김 2조각!!!

 

16. 이게...메인 메뉴 중 하나인...돈카츠...뭔가 코돈브루 같은 느낌으로 안에 치즈가...

 

17. 튀긴 상태는 괜찮은데, 안에 정체 불명의 해초틱한 풀이...네...김일꺼라고 믿어봅니다.

 

일단 일본/한국/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스시 먹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당연히 스시를 안시킨 것도 있지만...

 

마끼라고 써있는 부분에는 마끼는 없고 =_=;;;

 

캘리포니아 롤은 별로에요. 비추

 

근데 튀김은 의외로 상태가 괜찮...(일본식 튀김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맛이지만)

 

돈카츠도 영어로는 룰라드라고 되어 있으니, 이렇게 말아서 튀기는 게 맞기는 한데 미묘...

 

5일 이상 투숙 하신다면 1끼 정도는 트라이 해볼 만한 레스토랑이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저희는 2번 트라이 했는데, 1번은 Festive Season이라고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Gala Diner만 한다고 하며, Atsuko도 Floating Market 메뉴만 한다고 ㅠㅠ

 

그래서 The 1904 Bar가서 먹었던 슬픈 전설이 있죠.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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